마늘 장수 할아버지의 축구공

마늘 장수 할아버지의 축구공

$13.80
Description
이 동화는 2002년 월드컵을 배경으로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어두웠던 한국 축구의 역사를 반추하며 희망적인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혀 주는 과정을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민수와 오빠를 응원하는 지수, 주인공 남매와 마늘을 파는 외로운 할아버지 사이의 우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른이 된 그 당시 어린이들에게 2002년의 열광과 흥분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는 의미에서 어른이 동화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자

김선영

金善永

작가,동화작가
강원도춘천출생
서울예술대학문예창작과졸업
광주대신문방송중퇴
문학아카데미소설연구과정수료

1979년〈소년조선일보〉‘일요동화’에《스케이트》를발표하여동화작가데뷔
1990년단편소설집《우리시대의운전》을펴내어소설가데뷔
1993년〈월간문학〉에단편소설《익명의숲》을발표하여소설가재데뷔
1993년전통가요〈애니깽〉을작사하여가요작가데뷔
1996년〈ENTERTANMENT〉에문화평론을발표하여문화평론가데뷔

저서
대하소설《애니깽》(전6권),《영웅역도산》(전3권),《소설역도산》
장편소설《느리게사랑하는것의기쁨》,《배호평전》
단편소설집《우리시대의운전》
엽편소설집《짤비》,《월화수목금토토》,《너는물음표나는느낌표》
장편동화《오빠의축구공》
초등학생생활문집《빵빵!우리들의칭찬열차》(전2권)
생명에세이집《사람과개가있는풍경》등

목차

작가의말

마을버스
오빠를찾아서
축구와어린이를사랑하는아저씨
붉은악마표어린이
외삼촌의휴가
태권도와태껸의만남
희망동네어린이축구단
포상휴가
월드컵에서처음이기던날의마늘장수할아버지
지수의불우이웃돕기
멋진헤딩슛과손녀의눈물
할아버지의축구공
할아버지와함께응원하기
포르투갈을꺾고마침내16강에
일본인코치에게뜨거운물을부어준사나이
무너진이탈리아
할아버지의방문
돌아오지않는마늘장수할아버지
교통사고
역사가놀란4강진출
쓸쓸한축구공
내일을향해뛰어라
대한민국의월드컵우승을기원하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국민이라면누구나2002년4강신화를만들어내며우리나라를뒤흔들어놓았던월드컵축구의감동을아직도잊지못하고있을것입니다.최근에몇TV방송국들에서2002년월드컵당시국가대표선수들이연예인들팀의감독으로,혹은아예선수로등장하기도하며그당시의감동을다시느끼게해주는프로그램들이인기리에방영되고있어서이책의복간은더욱시기적절한것같습니다.또한2002년당시민수,지수또래였을손흥민선수가축구종주국인영국의프리미어리그에서당당히득점왕이되는등젊은선수들이대한민국의축구위상을한층더높여주고있습니다.원래이책은2002년월드컵다음해인2003년에‘오빠의축구공’이라는제목으로출간되었던것입니다.2009년부터장기간투병생활을이어오고있는저자에게는복간이라는형식을통해삶의의미를되새기는중요한계기가되고향후투병생활에희망과동기를싹틔워주는씨앗이될것으로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