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나의, 여행

친애하는 나의, 여행

$18.81
Description
다시, 여행자이고 싶은 당신에게
저마다의 삶과 여행에 바치는 헌사
이 책에서 나라 이름이나 도시 이름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지도나 일정도 없다. 대신 색감이 살아 있는 사진과 오롯한 글로 가득하다. 때로 중요한 것은 어디로 떠나는지가 아닌, 어떻게 여행하는지일 것이다. 저자는 여행지의 사람들, 풍경과 장면을 통해 삶을 이야기한다. 나직하고 잔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나의 여행을 상상하게 하고, 우리 안의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운다.
여행하듯 살고 싶은 이들, 다시 여행을 꿈꾸는 모두에게 이 감성 짙은 책을 권한다.
저자

오은주

■여행을좋아한다.
■여행은배움의과정이라고늘생각한다.
■낯선곳에서느끼는여유와휴식도생활의중요한과정이라고느낀다.
■충남공주에서태어났고지금은천안에살고있다.

■지은책으로〈김밥마는국어선생님〉
〈교과서밖국어공부〉
〈십대,읽고쓰고치유받다〉
〈움직이는우리말,동사〉
〈혜인아우리거기가볼래〉
〈1년서울살기〉가있다.

목차

Ⅰ.여행은꿈꾸는누구에게나열려있다
1일/2일/3일/4일/5일/6일/7일/8일/9일/10일/11일/12일/13일/14일/15일/16일/17일/18일/19일/20일/21일/22일/23일/24일/25일/26일/27일/28일/29일/30일/31일/32일/33일/34일/35일/36일/37일/38일/39일/40일/41일/42일/43일/44일/45일/

Ⅱ.여행은노마드,방랑의길이다
46일/47일/48일/49일/50일/51일/52일/53일/54일/55일/56일/57일/58일/59일/60일/61일/62일/63일/64일/65일/66일/67일/68일/69일/70일/71일/72일/73일/74일/75일/76일/77일/78일/79일/80일/81일/82일/83일/84일/85일/86일/87일/88일

Ⅲ.여행자의시간은꿈같이흘러간다
89일/90일/91일/92일/93일/94일/95일/96일/97일/98일/99일/100일/101일/102일/103일/104일/105일/106일/107일/108일/109일/110일/111일/112일/113일/114일/115일/116일/117일/118일/119일/120일

Ⅳ.여행의단순함은우리몫의쉼이다
121일/122일/123일/124일/125일/126일/127일/128일/129일/130일/131일/132일/133일/134일/135일/136일/137일/138일/139일/140일/141일/142일/143일/144일/145일/146일/147일/148일/149일/150일/151일/152일/153일/154일/155일/156일/157일/158일/159일/160일/161일

Ⅴ.여행의아쉬움은새로움으로이어진다
162일/163일/164일/165일/166일/167일/168일/169일/170일/171일/172일/173일/174일/175일/176일/177일/178일/179일/180일/181일/182일/183일/184일/185일/186일/187일/188일/189일/190일/191일/192일/193일/194일/195일/196일/197일/198일/199일/200일

출판사 서평

일년에200일,여행하듯살수있다면

이책은여행에세이지만,일반적인여행기처럼시간순서나지도,일정에얽매이지않았다.방랑하듯,마음닿는대로쓰고찍고실었다.200일간의기록은그래서더욱특별하다.따뜻한색감의사진과나직한문장을통해저자는여행을,생을이야기한다.각각의하루하루는매번독자를낯설고매혹적인공간으로초대한다.해질녘의해변,썰매개들이있는설원,신비로운호숫가.쇠락한폐허…어느곳에서든독자는그날의감각을함께느끼고상상할수있을것이다.떠나고싶을때떠날수없게된요즘,그럼에도훌쩍낯선곳으로향하고싶은어느날,이책을통해여행의기분을누릴수있을것이라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