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우나 강변에 핀 억새숲 (날로 쓴 기호의 향연)

풍우나 강변에 핀 억새숲 (날로 쓴 기호의 향연)

$13.80
Description
산다는 것이 아름다울수록 가치를 느끼지요. 그런데 항상 즐거우면 지루하지요. 물론 그럴 수는 없지만요. 그러다가 반드시 슬픔이 닥쳐오지요, 그리고 병원 가는 일도 생기고 주변에서 딱한 사실도 목격합니다. 이런 복잡한 체험을 하는 것은 사실 복 받은 인생입니다. 그만큼 하늘에서 많은 체험거리를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아주 나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중병으로 고생하고 오해 때문에 큰 신경 쓰고 심지어 법적 다툼을 당하게 되면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지요. 그래도 이런 체험을 하더라도 삶은 마음만 먹으면 엄청 재미 있는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한 단계 승급시키는 밑바탕 체험을 쌓아서 다음을 위한 훌륭한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누구 못지않게 험한 삶의 고개를 풍성하게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풍부한 체험 저수지에서 우러나온 시는 깊은 체험시와 다른 시적 향기에 빠질지 모릅니다. 세 번_째 시에서는 노력한 흔적의 노하우를 드리려고 하니 일부라도 읽어보시면 새 세상을 맞이할 거라 생각합니다

본 시집은 제목부터 조금 색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제목이 풍우나 의미지가 나오지요. 풍우나는 바람과 비의 아들을 내포하지요. 그리고 달리 보면 저자가 풍운아 과정을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사람, 많지요. 역대 나라를 세운 행운들을 말하지요. 저자는 그런 것보다 학창 생활, 군대 생활, 직장 생활, 사업 과정에서 피리가 잉어처럼 물 위를 힘차게 날랐지요 그러자면 포병, 실탄, 작전 등등이 필요하지요. 잘 나가다가 꽝하고 잘나가다가 꽝했지요 땡전 없이 시작했는데 엄청 큰 것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소설도 써 보고 한국문인협회 가입_하여 소설도 쓰고 그러다가 시가 좋았습니다. 독자에게 힘이 나는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시 내용은 그저 드리면 참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인쇄 값만 나오면 또 찍을 것입니다. 가슴에 있는 서정 서사, 중편시, 철학, 경구 다 털어놓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10권 이상 체력이 달릴 수 있을 때까지 쓰고 헌신할 것입니다. 독자도 뜻이 있으시다면 환영합니다. 책 뒤에 명단도 올릴 수 있습니다 . 필자는 이런 일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존경하며 포용할 것입니다.
저자

아사리밧엘시드

■약력

01.서울대학교물리학과졸업
02.육군기술연구소(현국방과학연구소)연구원
03.육영재단
04.KIST연구원
05.전시과학연구소장
06.서울대학교경영대학EC최고경영자
07.국민대정보과학대학원IT석사과정
08.㈜싸이홈넷대표이사
09.전시문화시스템대표
10.기타
1)시수련4년(동아일보등단시인반에서수련4년)
2)시인:서울시설공단치유의시선정
3)월간신춘문예수필부문등단
4)소설가:(사)한국문인협회회원
5)신한은행,이투데이시니어신춘문예등단
6)정보통신부벤처대회입상,훈련원합숙교육
7)예술인등록:예술인복지재단

저서:소설『미라클남산』,『행운의터널』외4권
시집:『테스형은어디갔나』,『아사리판을뚫고핀야생화』등

목차

Ⅰ삶의노래

1.눈물이메말랐다는것
2.이제너를알겠노라
3.배낭등짐진장년
4.나를잊어다오
5.지나가면누가알랴
6.아직도볼일이남았나요
7.을지로미군부대
8.마이카와손잡은인간
9.먹성좋은넝쿨
10.코로나에도봄은온다
11.활동의원죄
12.친구들에전하는말쌈
13.시간의찌꺼기
14.다그런거지뭐
15.텅빈집과공터
16.사람人
17.싸움박질하는소나기줄기
18.뻥튀기도보약
19.내맘인것을쯧쯧쯧
20.친구는어머니보다친근
21.흥하고망한다는것
22.아무나들개[野犬]할수있나
23.방뇨에피소드
24.울어줄사람들
25.빚과활동
26.가을비소리
27.협곡의여인
28.사랑했어야할그녀


Ⅱ체험의노래

1.지중해니스해변의낭만
2.서대문교도소풍경
3.가을무궁화
4.더위야가뭄아힘들다
5.월포리해수욕장
6.익산광야기행
7.고행하는신발
8.철길곁능내역
9.어린날왜걸으라독촉하였나
10.청남대
11.움막도인
12.우이령오르막길
13.청량리역뒤전농동
14.수월봉지질
15.곶자왈생태계공원
16.남한강신원리

Ⅲ.풍간의노래

1.한강큰섬의반려동물
2.반간나여~처럼회는멸망회
3.촛불은가고횃불이
4.트집마니아세상
5.무덤파는사람들
6.장탄가를부르는주상왕
7.이것이바로K-통치
8.그많던분노는어디로갔나
9.휘날리는개도적떼
10.살찐검증
11.조죽창의노래
12.우리농민
13.요술부리는자본
14.그렇게쉽게잊을수없는것들
15.맹글고농개는우리사회
16.글썽,글썽한타령

출판사 서평

누에는일생몇번의탈바꿈을거친다.탈바꿈은곧거듭남이다.아사리밧엘시드의시는끊임없는탈피의시간을증명하듯언제나새롭다.
시인이서있는자리는깊고넓다.서정과서사가공존하는자리에서,때로는삶의난장한가운데에서펼쳐보이는시세계는비범하고파격적이다.시인은매섭게촌철살인의한마디를던지면서도결코위트와기지를잃지않는다.
시인은시의내용뿐아니라형식면에서도기꺼이새로움을선택했다.시속에숨어있는경구들과이미지들은직관적으로독자에게가꽂힌다.
세개의장을지나는동안,독자는통쾌하게꽂히는한줄한줄을만날수있을것이며.시읽기의즐거움을다시금경험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