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공간 그 사이 (사잇 시집 | 찰나의 시간, 그리고 한 부분의 공간 안에서)

시와 공간 그 사이 (사잇 시집 | 찰나의 시간, 그리고 한 부분의 공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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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와 당신, 그 사이
오늘의 일상부터 우주적 성찰까지
사잇의 시집 〈시와 공간 그 사이〉는 제목 그대로 사이에 속해 있는 시집이다. 시와 독자 사이, 한 개인이 갖는 고유한 공간과 우주 사이에서 작가는 쓴다. 길지 않은 시편들은 시종 고요하지만 힘 있게 맥박 친다. 또한 난해하지 않은 시어들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오늘과 인생의 이치, 깊은 성찰까지 다루며 끊임없이 확장되는 시 공간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이 시집의 마지막에서 독자는 하나의 질문을 얻는다.

당신은 지금 어디쯤 있는가?
이 찰나의 시간 가운데 당신의 공간, 당신의 우주는 지금 어디쯤인가.
저자

사잇지음

-1990년도경기도오산출생

목차

서문
서시

1.일상그시

멀리있는것/사내/공감/국화의아픔/남의떡/각설탕
개인/고립/괜찮아/굳은살/가로등/가을꽃
가을밤/그때는/그리다/글귀/꽃/꿈
꿈과이상/나/나는/눈물/답보/도로
도시락/도피/등불/방향의기로/버리다/변하지않는것
방황/부자/비극/잡음/젊음/조건
지나간/지나치다/진실/초점/잠들기전에/인생
익어가는것/이면/의자/원룸/외면/완벽
어머니/어른이된다는것/신호/파도/패배자/표현
풍정(風情)/힘겨운날/회귀/하루만/타인의합리화/처음
주변/주름/자정/인정하기/인사/쉼표
하루/우리/쉬는날/소중한것/안부/아직은
습관/쉬다/뻔한질문/비결/비/불면
봄이되면/결말/겉모습/눈동자/명절/몸살
못난모습/무엇을위해/발냄새/반복/묵언/옷
의미/운명/영화/서서히/낯선얼굴/일상
작은변화/종이학/치유/오래/서랍/빈잔
기다림/나아가다/낙서/닿지않는것/두번째/뜻
마침/멀리/멈춤
바람/밤/서이/섬/흘러간다

2.사랑그시

어떤문장/다음에/거리/궤도/그립다/나의님
남/느리게/다정하게/달빛/말없이/밀려오다
별의기억/별의꿈/부산의연정/분위기/사계절/사랑의확률
생각이나서/소풍/어둠/얼룩/여기서/예감
이상형/온도/첫사랑/할머니의이야기/오리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