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붉디붉은 것은

동백이 붉디붉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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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00년의 주어진 삶 속에서 먼 훗날에도 그리울 사랑을 하자
저자

오은민

고등학교때첼로와성악을배웠습니다.
대학에서는영문학을전공했고,평생대학원에서는유아보육을공부했습니다.
상계동주니어랩스쿨영어공부방을운영했으며,관악키즈칼리지영어학원부원장을지냈습니다.
보험설계사로일하며변액자격증을갖고있습니다.
세계많은분들,리더들과이웃하며블로그로소통하고있습니다.〈법정스님가시던날에〉시의경우,일본전국왕하루히토부부의공감을받은바있습니다.

목차

1장법정스님가시던날에

법정스님가시던날에
우리들의사랑과영광스러운이야기들은
그리운그날은하늘저편으로가고
오늘하루는우리들에게남겨진삶의여유랍니다
낙엽이지듯행복한이별
그리운할머니가계시다
나에게당신은
돌아올수없는삶의길에사랑할수있다면
먼훗날에도그리울사랑을하자
님에게
삶은혼자가는여행길이다
그리운그곳에는
우리들삶은한정되어있고
그런간절한사랑은아니더라도
나를보낸너는후회할거야
풀꽃의향기를맡으며
사랑하면좋겠어
울타리가있는집에서
큰나무처럼바람처럼
사랑의메아리가가슴을울리지만
큰바위얼굴
그대로그자리에서
살며사랑하며
새벽안개속을달리는자동차들
새해를맞이하며
그대와나는벌과나비되어서
세상은그렇게삭막한곳은아니었다
새역사의시간들속에서
너가좋은이유는멋지기때문이야
바닷가슬픈어부의노래
동백이붉디붉은것은


2장대나무숲에는향기가있다

당신보세요
고향은할머니품속같다
사랑은그리울때가더아름답습니다
할머니가그립습니다
그대에게드리는편지
내가그런사람이라면좋겠습니다
휘몰아치던비바람은가을을데려오고
내목소리그대에게들릴때면
그리움은삶을넘어서
삶을살아가는동안
당신보세요
갈것들은가라
삶의여정에서
바람불어좋은날
대나무숲에는향기가있다
혼자만의사랑
멀리계셔도곁에있는것처럼
멀리계신당신에게
당신의마음은
당신가지마세요
고귀한사랑
사랑하고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당신의쉼터
유일한사랑
미소짓는당신에게

출판사 서평

광활한우주에서신비로운존재로
어디서왔다가어디로가는삶
삶이다하는날까지몸짓을다하며
그리움담고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