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고을 노원

으뜸고을 노원

$16.80
Description
우리가 미처 몰랐던 노원
노원의 역사와 문화,
선조가 남긴 그윽한 향취를 좇는 여정
〈으뜸고을 노원〉은 노원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이다.
지명의 유래, 역사인물의 발자취를 짚어가며 남은 문화유산과 사라진 문화유산까지 조명한다. 그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의 허점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류도 짚어낸다.
역사소설을 주로 집필하며 이면과 진실에 천착해오던 저자인 만큼, 철저한 고증은 물론, 독자의 흥미를 끌며 각 장을 전개해나간다. 일방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왕조실록의 허점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오류까지 날카롭게 짚는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고을에 면면히 흐른 역사와 문화의 그윽한 향취를 다시금 음미해보기를 권한다.
저자

황천우

1959년서울노원에서태어났다.연촌초,재현중,대광고그리고서울시립대영문학과를졸업하고공채를통해정당사무처에입사하여중앙사무처당직자로13여년근무했다.이후다시시험을치르고서울과학기술대문예창작과에입학하면서소설가의길을걷기시작했다.
그과정에사단법인한국미래산업연구소사무처장,사단법인세계孝문화본부홍보실장을경험한바있으나줄곧소설과칼럼집필을오로지했다.

주요작품
인문교양서:식재료이력서,수락산에서놀다
장편소설:1974년8월15일,축석령,요부김가희,수락산저녁노을등다수
칼럼집:혁명에관한단상
공저:매월당김시습과떠나는관서여행

목차

역사및지명유래
노원의역사인물
문화유산
사라진문화유산
노원에대한불편한오해
노원의향취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노원은예로부터경승지로이름높은곳이었다.조선후기흥선대원군이하응을몰아내고영의정에올랐던이유원은‘蘆原東墅中第一區也(노원동야중제일구야)’,‘노원은동쪽들판가운데제일가는곳’이라언급했다.
또한노원역사인물인윤두수의동생윤근수는‘동쪽교외경승지로노원을꼽는다(東郊勝地說蘆原,동교승지설노원)’라고했다.이는윤근수만이아닌모든사람이노원을최고의경승지로인정한다는의미다.

이책의저자황천우는자신의고향노원의역사와문화,지명유래,역사인물들은물론문화유산,노원을그려낸작품까지망라하여노원을으뜸고을이라칭했다.철저한고증을위해각종고문헌을낱낱이연구하고,선조가남긴한시들은손수번역했다.긍지와애정없이는결코할수없는작업이다.

책속에는독자의흥미를끄는이야기들이가득하다.고증을바탕으로숨겨진이야기를차근히풀어간다.수락산과불암산이름의유래및경쟁력은무엇인지,왜당나라현종의능호인태릉을능호로정했는지,선조(宣祖)는무슨억하심정으로태릉바로옆에강릉을썼는지,초안산의실체는무엇인지,왜중랑천이아니라중량천인지….
김시습,윤두수,이항복,남구만,이유등역사인물들의발자취를되짚고,조선왕조실록의허점역시지적한다.

이책이노원에사는이들에게는자긍심과반가움으로,일반독자에게는역사와지역을알아가는기쁨으로가닿을거라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