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나면 별이 쏟아진다

하늘에 구멍이 나면 별이 쏟아진다

$16.80
Description
오늘도 내일도 나의 하늘에 나의 눈에 나의 가슴에 내 삶을 밝혀 면면히 살아가게 하는 크고 작은 별들이 가득 눈부시게 빛나기를 꿈꾸는 나의 노래, 나의 고백, 나의 외침입니다.
저자

정현민

출간작으로『하늘에구멍이나면별이쏟아진다』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시가주는기쁨과위로에감사하며

1부쏟아지는나의별
봄/두아들/카페군산과자조합/아내와산책/소낙비/반딧불이/땡땡이골목/흰머리/팔마(八馬)산/2020올림픽여자배구/성장/미안한밤/해질무렵/무지개/오락/처서(處暑)풍경/선생님/옛날사진/속도제한/늦은밤전화/물고기/부모님/열일곱살/산들/참1/건배/부모마음/안도/젊은아빠/조소(朝宵)/큰아들/노화/소주/형/겨울밤/목/미련(未練)/신발빨기/카페라테/중복(中伏)/초상화/작은녀석/금주(禁酒)/중학교/구(舊)군산세관창고카페정담/철부지/옛날이야기/바닷가에서/꿈


2부별이사라진밤
무력(無力)합니다/간격/나에게묻는다/거짓말/듣기/화나님/인도(引導)/ 
짓누른다/야수(野獸)/눈에는눈/세월/남은건/뺨/착각/인세인(Insane)
바보/전화가온다/힘들어/사람/사과(謝過)/무제(無題)/힘든날/반응의타이밍/장애/잘못/어느오후/나잇값/누구를위하여/지랄/말은쉽지/기대/문제아/잊지마/짠하다/퇴근길/벼랑끝/발작/그냥좀/목표/오호통재(嗚呼痛哉)/알았다/광장/하루/존재의이유/열정/어찌할까/조용한사직(辭職)


3부다시새벽여명
가족사진/적응/생각나름/노후준비/고백/똑같다/더불어살기/그래/별거있나/어렵다/시대유감(時代遺憾)/시선/아내의생일/첫마음/썬쌩님/비위/물음표와느낌표/끝에서/말하지않기/아닐까/거울앞에서/사랑하는사람아/인사/꼴/시간/감사와간사/어떤/때/일상/이십년후(後)/살길/새해다짐/걱정반근심반/가끔/살다보면/꼬리표/센스/세상살이/참2/편하게/걷자/악으로깡으로/폭풍후(後)/아이들에게나에게/살자


4부오래전바라본하늘
서쪽에서해가뜨는날/하늘바라기/둥지/총성/작별/영원/프롤레타리아의하늘/방아쇠/낙엽/오월입니다/삼풍/어리석음/국화(菊花)/길목/나는바보가좋다/타인(他人)/손/도시의한밤/그림자/선택/서시(序詩)

출판사 서평

‘하늘에구멍이나면별이쏟아진다’는시를만나고철부지시절부터아들,친구,선생님,남편,아빠와같은여러이름으로살아가면서바라본하늘과별에대한나의노래입니다.

하늘에가득한별은나를살아가게하는나의사랑,나의가족,나의친구,나의고백,나의외침입니다.그리고여전히흔들리고어렵기만한인생살이에서나에게전하는위안입니다.

여전히서툴고후회와아쉬움이가득한삶을살아가고있지만,사랑하는이들의하늘에서작지만빛나는하나의별이되기를바라며끝없이내게전하는고백입니다.

두아들이,교실에서만나는아이들이저마다의하늘에서반짝이는별이되어나의하늘을아름답게수놓기를소망하는아빠의,선생님의당부입니다.

지친삶에서아무쪽이나편하게펼쳐잠시눈길한번,끄덕임한번나누기를,그리고치열하게버티어살아가는삶에서빛나는별들이가득하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