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한 산골 여정

바다와 함께한 산골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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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조선해양산업에 종사하며 보았던 다양한 시상의 무대를 바다와 함께한 현장시로써 표현하였고 세상과 함께하는 중년 가객의 인생 역경에 대한 삶의 모습과 황혼기에 산골로 회귀하는 치유의 과정을 서정적 시집으로 남겼다.
저자

김찬선

부산출생(1958)
시인〈문예운동〉등단(2015)
한국해양대/공학석사
현대중공업(전직)
해양수산부장관상수상
한국해군함장상수상
서울청하문학회회원

목차

제1부-바다와함께
자갈치
조선소의장미
도크장(Dock)에누워서
백수낚시
용접마을
등대소리
카사로사의밤
남항가
출항
무녀소리꾼
슬도등대
남항WEB-CAM
달맞이고개
섬마을완행버스
통영에서
베르겐항구
고등어대첩
라스팔마스로가자
추억의대평동
할매막걸리집
깡깡이소리
머나먼스타반게르
삼천포김영감

제2부-세상과함께
단풍넥타이

산새
칸나의계절
종이향수
안티푸라민여인
동해남부선
슬픈열대
기관사
벚꽃트라우마
사라지는전화부스
유랑
소쩍새친구
희망버스
지하철의일상
봄비
동축사법구
신장위구르
아내의경제학
구층베란다의닭
소쩍새
대한항공100회
출장의추억
도화(桃花)
자결의꽃
중고人生
왕벚꽃

제3부-유랑의세월
바지선
船頭(선두)하산보이
구인사천도재
청령포행등기우편
의열사엄흥도
적도의나비부인
때늦은축사
손녀와옥수수수염
사라진산업전사
큰발손자
변산고사포해변
실상과허상
달사냥
故,한석근선생님을그리며

제4부-미곡미실산골에서
시선시당입주
미실마을감로수
산새들의합창
산토끼
고택에내리는소나기
따오기이장님
십장생화
대문을열어주오
각시가온다
산새와함께자자
면사무소에서알립니다
흑묘백묘
마을노제
양파
복달의보양식
손자생각
청개구리

시집평설|수평적동경의미학시로실천돋보여
출판소감

출판사 서평

시집『바다와함께한산골여정』은김찬선시인의시적편력이랄까,인생도정이랄까,시로써실천하고싶어동행했던순례라고할까,몇가지암시역을설정해주고있다고여겨진다.
시적편력으로보면출항을통해바다와함께했던삶을귀항을통해세상과함께했던시적공간을통해자연으로회귀하여새로운시의공간으로이동함으로써자아확대력을실천하는수평적동경과이상향설정이되고이이상향에입주함으로써시적성취에값하게되는동경의미학시로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