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까닭 없이 바람이 불고 나는 또 길을 떠납니다
방랑자의 지도에는 지명이 없지요”
〈펨브로크 가는 길〉은 방랑의 시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집이다.
방랑자의 음률과 길 위에서 쓰인 문장들로 한 권을 오롯이 채웠다.
낯선 지명, 생경한 장소에서 시인은 오히려, 가장 보편적인 그리움과 외로움의 정서들을 소환해 서정성과 공감을 더한다.
방랑자의 지도에는 지명이 없지요”
〈펨브로크 가는 길〉은 방랑의 시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집이다.
방랑자의 음률과 길 위에서 쓰인 문장들로 한 권을 오롯이 채웠다.
낯선 지명, 생경한 장소에서 시인은 오히려, 가장 보편적인 그리움과 외로움의 정서들을 소환해 서정성과 공감을 더한다.
펨브로크 가는 길 (이태형 시집)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