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1979

고딩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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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응답하라, 1979
의사인 저자가, 고등학교 시절 의대 진학을 꿈꾸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았던 흔적을 엮었다.
한 편, 한 편의 일기 속에는 사춘기 소년의 순정한 꿈과 예민한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련복, 하숙방, 학생모 등 그 시절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과 부록에 실린 일기장 육필 원고는 생생함을 더한다.
『고딩 1979』를 통해 한없이 애틋한 소년소녀 시절로, 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가보기를 권한다.
저자

현경탁

1963년제주도표선면에서태어나효돈초등학교,중학교를거쳐오현고등학교를졸업하고충남의대에입학하였다.
의사가된이후인천에서27년째개원의사로활동하고있다.
지금까지누적진료횟수는120만에이르며현재글로벌송도의원원장으로재직중이다.

목차

[1월]꿈
[2월]준비
[3월]출발
[4월]혼란
[5월]고독
[6월]청춘
[7월]원상복귀
[8월]방학
[9월]가을
[10월]등화가친(燈火可親)
[11월]비상(飛上)

출판사 서평

문득물음하나가떠오른다.‘나의가장순정한시절은언제였을까.’
많은이들이아마도사춘기,그찬란하고도불안했던소년소녀시절을떠올릴것이다.
『고딩1979』의저자현경탁역시오랜병마와싸우는시간속에서,가장순수하고뜨거웠던그시절을다시떠올린다.서문에서그는,그때의올곧고단단한마음을동력삼아고통을견뎌냈노라고백한다.
책속에는소년의맑고예민한감수성이고스란히담겨있다.여린마음으로외로움과쓸쓸함을견디면서도,소년은내일을향해마음을다잡고스스로를끊임없이단련해간다.1월부터11월까지,한해를성실히채운일기장은어느덧소년에서현재의저자로이어지는시간의다리역할을한다.책말미에실린그의사진들을바라보고있자면,가슴한편이저릿하게뭉클해진다.아마그감정은,우리모두마음속에하나쯤은간직하고있는소년소녀의얼굴때문,언제나우리안에살아있는,그찬란한시절때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