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

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

$16.80
Description
『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는 순 우리말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우리 언어가 가지는 곰살스러움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읽는 이들이 우리말을 더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소한 위로를 담아 독자들에게 내미는 작가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이 서로의 영혼에 쉼이 될 수 있기를, 일상의 휴식이 필요할 때 이 책이 떠오르길 소망한다.
저자

Yeon

어렸을때부터마음깊이품었던작가에대한열망을담았다.
따뜻하면서도순수한,진솔한언어로글을담아내고싶었다.
저서로『좀더나아지고있습니다』가있다.

목차

저자의말

아스라이속삭임
아스라이속삭임
냄비속바지락
잔잔히스며드는,행복
꽃들의단짝
이슥한초여름의사랑
싸라기별
자박자박,설렘
아롱아롱,고요함
알싹달콤,물회

위하는마음
꽃이피기시작했다
잊혀진정
느루한사랑
어떤배려
흐뭇한가로등
봄의따순사랑
해님이비에게양보하는날
보드랍다
그때,그러한이유
용서
사랑하기좋은계절
눌변,그곰살스러움

그와그녀의감정
발아
마음
우리,눈높이가같은사이
오순도순내님
애정
청춘의때

외로움과고독

치유와자연
자연의혼
시나브로
밤하늘,별빛한줌
다독이다
한들한들숨쉬다
허허바다
모래알
은하
여유
치유


산공기내음
사르르,온기
바다와꿈
무지개
애교
대지
조곤조곤히다가오는
피어오름
고목나무

예스러운것혹은그리움
힐끗하게,우리의멋
푸릇푸릇한
청주
그들을사랑한,글
아가
아량
들크무레하다
찰나의동경
자크르하다
마음의존경
삶의지혜

출판사 서평

『작은것들이주는위로』는일상속에서쉽게지나칠수있는작은순간들을세심하게포착하여,따뜻한언어로다시감싸안는시집이다.“냄비속바지락”의“뽀얀얼굴”이나“싸라기별”의“올망졸망새들”처럼,작가는우리로하여금사소한순간들을다시바라보게하고,그순간이품은위로의힘을전한다.

특히시집곳곳에는‘다솜’,‘시나브로’,‘온새미로’처럼정겨운순우리말이해설과함께실려있어,독자에게언어자체의아름다움과깊이를새롭게전한다.

여섯개의장으로이루어진시집은결고운서정에서시작해자연과의교감,그리고삶을향한성찰로이어지며,읽는이의마음에잔잔한울림을남긴다.

바쁜하루속에서잠시멈추어우리말과마음의숨결을느끼게해줄따스한쉼표같은시집,『작은것들이주는위로』를모든이들의오늘에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