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큰글자도서) (나를 드러내고 물러날 때를 아는 힘 | 결국 당신을 잘되게 해주는 모든 지혜)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큰글자도서) (나를 드러내고 물러날 때를 아는 힘 | 결국 당신을 잘되게 해주는 모든 지혜)

$36.00
Description
“지금 내가 선택한 ‘말’과 ‘행동’은 올바른 걸까?”

‘일과 삶’, ‘인간관계’ 속 고민을
풀어주는 89가지 지혜의 말들
일적으로 혹은 사적으로든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올 때면, 내가 그 앞에서 했던 말과 행동이 후회스럽고 아쉬울 때가 있다. 적절치 못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은 아닌지, 내 본심은 그게 아닌데 잘못 전달됐을까봐 전전긍긍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좋았을 걸,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뒤늦은 후회와 함께 올바른 처신을 스스로 깨닫는다. 만약 미리 생각해봤더라면 상대방의 기분과 입장을 헤아리는 처세의 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는 ‘일과 삶’,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겪는 고민과 그 고민을 풀어주는 89가지의 지혜의 말들을 담고 있다. 선택의 순간에는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둬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인지, 일의 성과를 위해 더 효율적인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갈등을 겪는 상대방과는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해결할 것인지,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언짢은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어떻게 품위를 더할 수 있는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신뢰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모두 우리 일상에서 여러 번 맞닥뜨리지만, 무심코 지나쳤을 때는 언젠가 한번 뼈저린 후회를 경험할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저자

박재현

1997년경부대학교공과대학을졸업한뒤대기업에서수년간근무하고,이후자영업에몸담았다.20년가까이종사한지금의분야에서여러가지경험을하여나름전문가가되었다고생각하였으나,언제나새로운문제에직면하게되는자신을발견하게되었다.업무에서도그렇고업무외적인분야에서도중요한무언가를놓친기분이들었다.어떤일을풀어나가는방법이나효율적인처리를위한선택의문제,그리고그것을또다시답습하지않도록마음에새겨두는일까지그런중요한일의대부분은인간관계에서비롯됨을깨달았다.최근‘JH인간관계연구소’를설립하였다.

목차

들아가며_후회하지않는인간관계를위한해법

001호의를베풀겠다는약속은하지마라바로베푸는것이좋다
002충고라는말은오로지듣는사람만이쓸수있는단어이다
003진정한투자는결과물을조만간필요로하지않을때만가능하다
004기한이정해진일이라면밤을새워도괜찮다
005담배를끊고싶다면내주변흡연자를잘관찰해보라
006절교를선언하는것은,언제나그것을내일로미루는것보다못한일이다
007누군가의행동이내가예상한그것이아니라고섣불리화낼필요는없다
008끊임없이뭔가를하는것만이나를향상시킬수있는것은아니다
009본인의부족하거나아픈부분은아무리가까운사이라도될수있으면말하지마라
010우리가무심코지나치는말들은실제진리가아닐수도있다
……
080모든면에서완벽한사람만이살아남는세상이아닌것은그야말로다행이다하지만단지살아남기위
해서사는것은아닌가도생각해볼일이다
081가까운사람에게차갑게대하면서정작본인은따뜻한온기가그립다고한다
082무작정어떤일을행하기보다먼저생각하고실행하라
083제3자와같이있다면화내지마라상대방에대한최소한의배려이다
084밝은인상을가지는것은살아감에있어아주성능좋은만능의도구를획득한것과같다
085돈은직접모아본경우가아니라면그진정한크기를가늠할수없다
086익숙한일은매너리즘에빠지기쉽고,처음하는일은두려움에빠지기쉽다
087호황일때자랑하지않는만큼불황일때도앓는소리하지않는게좋다
088사람들은누구나자존심을건드리면어김없이반발한다
089오직하나만바라본다면마음은조급해지기마련이다

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소개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바로베풀것이아니라면
호의를베풀겠다는약속은하지마라.”
“충고라는말은오직
듣는사람만이쓸수있는단어이다.”

가끔상대방의호의에감사함을전하기위해미래에베풀것을미리약속해버리는경우가있다.오늘덕분에잘먹었으니다음엔한번사겠다든지,언제한번집에초대하겠다든지,뭔가를사주겠다고그자리에서말하는것처럼말이다.하지만이후바쁜일상에그런말을내가했던가잊어버리기도하고,기억은하지만여러사정이맞지않아실행할기회만엿보다가시간을흘려보내곤한다.저자는이런경우에상대방이그것을꼭받아내야하는것으로착각하고심지어늦어진다면없어도될괜한반감마저갖게될수있다고말한다.내가바로그런일들을베풀수있을때까지는그런것들은마음속으로만생각하는게나은것이다.

충고를하는경우는어떨까?친구나지인혹은동료에게진심으로조언을건네고싶을때가있다.자칫잘못이야기했다가는당사자의심기를건드릴까봐걱정이든다.그래도해야할만은해야할까?아니면모른척지나쳐야할까?저자는뭔가잘못되고있음을경고해주는그런말을감사의마음을받아들일수있는정도의인격을갖춘사람이라면이미충고가필요없을거라말한다.그반대로‘충고’라는말에왠지불편한마음을감추지못할정도로지극히평범한사람이라면온전한충고로받아들이기는힘들것이다.

이처럼이책은우리가일상에서흔히마주하는상황에서관계를악화시킬수있는불필요한행동과말을돌아보고올바른처세의방법을일러준다.일이성과를위해더효율적인대처방법이라든가,소통을방해하는내마음가짐과행동은어떤것인지,인생의중요한시기에어떤생각을가지고어떤일을해야할것인지,무엇을이상적인인간관계를위한변함없는기준으로삼을지등,인간관계를위한처세를살피면서자신의상태와마음의문제까지도짚어준다.

후회하지않는인간관계를위한해법
결국나를잘되게해주는모든지혜

처세의사전적정의는‘사람들과사귀며세상을살아가는방법이나수단’이다.좀더쓸모를강조한다면‘결국나를잘되게해주는삶의기술,지혜’다.내가세상에처한위치를나타낸다면그각각의상황마다적절한처신을생각해야할것이고,사람과의관계라면상대의입장이어떠한가에따라서로를배려하는화술이나행동의의도까지도고려해야할것이다.자신을여러사람앞에드러내고물러날때무엇을염두에둬야하는가에대한냉철한고찰도필요하다.

인생선배라고할수있는저자역시,비록자신의일에서전문가라는소리를듣지만여전히새로운문제에직면하는자신을발견하고,어떤일을풀어나가는방법이나효율적인처리를위한선택의문제,그리고그것을또다시답습하지않도록마음에새겨두는일까지그런중요한일의대부분이‘인간관계’에서비롯됨을깨달았다고이야기한다.이책의내용은어쩌면독자여러분이미리경험하였고이미알고있지만지나쳤던사실들에대해저자가수고를들여정리하고고찰한것이라고할수있다.

책에서소개되는89가지의사례와저자의메시지를잘읽고,스스로를반성한다면처음마주하는어떤생소한상황일지라도경우를벗어나는생각이나행동을염려하지는않게되고,더불어그런식으로후회를반복하던삶도끝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