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 나서 시인, 번역가로 활동하 며 초명암에 안거중이다. 남명문학상 신인상 을 수상하여 등단하고, 서사시집 『서포에서 길 을 찾다』로 제2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을 수상 했다. 시집으로 『풀이 가는 길』, 『여백의 문풍 지』, 『만적』, 『소금사막의 노래』, 『벌거벗은 개의 경전』, 『마음의 뗏목 한 잎』, 『침묵의 꽃』, 『울음의 무게』,『정중무상행적송』, 『초명 암집』,『우주먼지에 관한 명상』이 있고, 역·편 저로 『하원시초』, 『노비문학산고』, 『기생문학 산고 1, 2』, 『불타다 남은 시』, 『무의자 혜심 선 시집』, 『스라렝딩 거문고소리』, 『미물의 발 견』, 『동창이 밝았느냐』, 『초명암 우화 꽃밥』, 『초명암 우화 내 탓이오』, 『역주 광운집』 등이 있고 『우리말 불교성전』을 펴냈다.
제4부 숲 이발소 ∥177 오래된 우물 ∥179 배 ∥181 섬 ∥183 낚시 ∥185 빙산 ∥187 가마솥 ∥189 하루살이 ∥191 은장도 ∥193 낙서 ∥195 고추잠자리 ∥197 자갈마당 ∥199 누에고치 ∥201 가을 너무 깊은 날 ∥203 흰머리독수리 ∥205 왜가리 ∥207 강 ∥209 독 ∥211 눈부신 찰나 ∥213 게 ∥215 통도사 예불 ∥217 자벌레 ∥219 시의 정신, 혹은 구령에 맞춰 ∥221 외줄타기 ∥223 인디언 추장의 문신 패턴 ∥225 왕사마귀 ∥227 콩나물시루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