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김남조 시전집

정본 김남조 시전집

$220.00
Description
김남조 시인의 첫 시집 『목숨』(1953)에서부터 최근의 『사람아, 사람아』(2020)에 이르기까지 19권의 시집을 모두 정리하여 놓은 것이다.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선집 형태로 발간된 시집은 모두 제외하였으며 시집에 미수록 형태로 남아 있는 작품들은 최대한 조사 정리하여 향후 출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전집은 선생이 펴낸 산문집들도 함께 펴낼 계획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김남조 선생의 문학 활동 전체를 함께 정리한 문학사적 正本임을 밝혀둔다.
저자

김남조

윤숙(毛允淑)노천명(盧天命)의뒤를잇는1960년대대표여류시인으로꼽히는김남조시인은1927년경북대구에서태어나1951년서울대학교사범대학국문과를졸업했다.마산고교,이화여고교사와숙명여대교수를지냈다.대학재학시절인1950년<연합신문>에시「성수(星宿)」「잔상(殘像)」등을발표하며등단,1953년첫시집《목숨》을출판하면서본격적인활동을개시하였다.인간성에대한확신과왕성한생명력을통한정열의구현을그려내고자했던그녀의첫시집『목숨』은가톨릭계율의경건성과뜨거운인간적목소리가조화된시집으로평가받고있다.이후작품집속에이러한세계관에서점차종교적신념이한층더강조되어,짙은기독교적정조와더욱심화된종교적신앙의경지를보여주었다.한국시인협회회장,한국여류문학인회회장,방송문화진흥회이사등을역임하였으며자유문학가협회상,오월문예상,한국시인협회상,서울시문화상,대한민국문화예술상,국민훈장모란장,은관문화훈장,만해대상등많은상을수상하였다.예술원회원시집'목숨','나아드의향유','나무와바람','정념의기','풍림의음악','겨울바다','설일','사랑초서','빛과고요','김대건신부','동행','바람세례','평안을위하여','희망학습'그리고지금까지출간된시집을묶은'김남조시전집'이있으며,수상집다수및콩트집'아름다운사람들'등을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