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충북의 문화공간』 첫 번째 책을 발간한 지 1년 만에 그 두 번째 책을 내놓는다. 이번에도 충북의 열다섯 공간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동의 쌍청루(雙淸樓), 보은의 풍림정사(楓林精舍)·대곡서사(大谷書舍)·속리산(俗離山), 청주의 지선정(止善亭)·양일당(養一堂)·묵계(墨溪), 괴산의 청안(淸安)·취묵당(醉黙堂)·선유동(仙遊洞), 증평의 반계(磻溪), 진천의 봉암정사(鳳巖精舍)·완위각(宛委閣), 음성의 공당(工堂), 단양 수운정(水雲亭)이다.
고백하건대 지난 1년 어느 해보다 바쁘고 즐겁게 보냈다. 하나의 공간과 관련한 자료를 모아 번역하고 분석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절대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하고 보완하는 작업은 늘 나를 설레게 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한 꼭지 한 꼭지 완성해가는 동안 거창한 사명도 목표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충북의 사람과 땅, 그리고 그와 관련한 특정 공간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이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_머리말 중에서
고백하건대 지난 1년 어느 해보다 바쁘고 즐겁게 보냈다. 하나의 공간과 관련한 자료를 모아 번역하고 분석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절대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하고 보완하는 작업은 늘 나를 설레게 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한 꼭지 한 꼭지 완성해가는 동안 거창한 사명도 목표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충북의 사람과 땅, 그리고 그와 관련한 특정 공간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이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_머리말 중에서
충북의 문화공간 2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