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이야기는 더 많은 용기를 남기고

못다 한 이야기는 더 많은 용기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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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못다 한 이야기는 더 많은 용기를 남기고』는 내가 가장 솔직해지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제목에서처럼 내가 미처 못다 한 이야기이자, 반드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나라는 한 인간의 충실함을 보여주는 순간이자,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 그리고 내가 읽고 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읽고 써야만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에세이집의 구성은 총 5부로 이루어진다.
1부 피와 뼈는 나의 유년이 담긴 가족서사, 2부 그들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는 문단 속 부조리와 일상 비평, 3부 8N년생들의 사랑법은 연애와 사랑 이야기, 4부 어떤 구도求道는 문학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자 내가 생각하는 문학론, 5부 우리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는 일상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선정내역
2023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지원사업 선정
저자

전영규

201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창작동인 ‘켬’으로 활동하며 비평과 산문을 쓰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근대 문학의 ‘권태’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못 다한 이야기는 더 많은 용기를 남기고』는 첫 산문집이다.
읽고 쓰는 일 사이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머리말 5

1부_ 피와 뼈
피와 뼈 13
나는 당신들보다 더 오래오래 잘 살 것입니다 35
소실성消失星 46
내가 만약 돈이 많았더라면 50

2부_ 그들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실미도의 추억 65
그들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71
이 글은 주어가 없습니다 83
사랑하는 선생님께 94

3부_ 8N년생들의 사랑법
8N년생들의 사랑법 115
누드셀카를 요구하던 N발기의 씨발스런 심리에 대한 고찰 131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144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 자신보다 학벌이 높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화들짝 놀라는 남자의 병맛스런 심리에 대한 고찰 149

4부_ 어떤 구도求道
어떤 구도求道 183
구도에 덧붙여 187
이상하게 아름다운 것 197
권태에 대한 짧은 단상 208

5부_ 우리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
우리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창작동인 켬 229
허기와 식욕 사이에서 242
기억이 나다 260
감각 연습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