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탑골공원에서 병대(兵隊)까지
대한제국이 이루고자 했던 꿈과 역사의 발자취를 살피며 그 의미를 재조명하다
대한제국이 이루고자 했던 꿈과 역사의 발자취를 살피며 그 의미를 재조명하다
‘탑골공원’은 위민(爲民)을 위한 최초 음악 학교와 근대 도서관이 자리했으나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장충단’은 일제로부터 침략을 온몸으로 막아섰던 선조들의 피맺힌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세종대로 사거리에 있는 ‘기념비전’은 광무(光武)황제의 즉위 40년 경축을 기념한 건축물로 단순히 즉위만 기념한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으로부터 침략의 희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 국제 행사로 열어 초대한 각국 특사들로부터 중립국 승인을 끌어낼 계획이었다. 이 밖에 대한제국의 ‘어기(御旗)와 군기’, ‘수위대’와 일본에 파견한 ‘병대(兵隊)’를 연구, 정리해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있다.
대한제국의 기념 사적과 칭경예식의 관병식을 위한 연구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