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큰글자도서)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현실 처방전)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큰글자도서) (육아에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현실 처방전)

$41.14
Description
[큰글자도서] 육아 장기전을 이어가는 초보 엄마들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를 낳고, 원래 이름을 잃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 엄마’라고 부른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엄마들을 대변하는 이 책은 세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가득 담겨 있다. 나를 제대로 사랑할 줄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엄마가 되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가는 중이다. 이 책에는 육아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나만의 생존법을 찾아가는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육아에 지쳐 마음이 아픈 엄마는 자기 상처를 충분히 인정하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분노는 걷잡을 수 없고 통제하기 힘들다. 아이는 쉬지 않고 엄마의 상처 받은 지점을 툭 툭 건드린다.
“엄마, 엄마의 상처를 봐요.”
엄마라는 자리가 버거운 당신에게 이 책이 작은 삶을 변화시키는 활력소이자 원동력이 되길 꿈꾼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고 싶은 모든 육아 맘들이 현실 처방전으로 이 책을 찾길 바라면서.
저자

함진아

육아가너무버거워서도망가고싶을때,
한없이부족한엄마라고느껴질때,
쓰고그렸다.

아이를키운다는건미처다커버리지못한
내마음속의어린아이도같이키우는것.
세아이를키우며
비로소나자신을사랑하는법을
조금씩배워가는중이다.

육아에지친엄마들의내면이
단단해지길바라는마음을담아
≪세상에나쁜엄마는없다≫를썼다.

인스타그램@hamkongs
브런치brunch.co.kr/@hamkong
블로그blog.naver.com/jina425

목차

프롤로그_엄마라는자리가버거운당신에게
세자매가족을소개합니다

#하나.
마음처방전
지나고나면보이는것들
모유수유의함정
그때에만할수있는것들
엄마는수집가
진짜부자
모양은투박해도사랑이었어
좀느리더라도괜찮아
육아에는정답말고해답
행복의파랑새
그때로다시돌아간다면
내가미니멀을못하는이유
내가가진씨앗

#둘.
감정처방전
엄마가참지못해서미안해
60점엄마
주전자가보글보글
감정,내안의욕구와만날시간
세상에나쁜엄마는없다
아이마음에반창고를
좋은엄마의기준
나를닮은내아이
내안의사계절
마음이건강한육아
저질체력입니다만

#셋.
하루처방전
우리오늘은또뭐하고놀까?
계획의쓸모
육아에조미료가있다면
아이들이스스로책을더보게하는방법
화려하지않아도괜찮은엄마표놀이
수포자엄마의고백
노는게우리할일이거든
스스로할기회를줄수록
엄마의불안감다스리기
엄마들에게정말필요한건
악어엄마
육아는장기전이니까

#넷.
성장처방전
엄마도엄마의시간이필요하단다
잃어버린나를찾아서
나만의화풍
아줌마는설레면안되는거야?
새벽커피맛이란
용기를내,포카혼타스
꿈꾸기늦었을때란
습관에도근육이필요해
엄마의독립
오늘도참애썼어요,당신
취학통지서

#다섯.
관계처방전
가족이라는든든한울타리안에서
형제자매싸움,지혜롭게대처하는법
어벤져스자매
첫째가어른이로보일때
남편의육아
마음의균형맞추기
나의고향홍성
잃어버린마음
부모가믿어야할단한사람
조건없는아이의사랑
흔들리며피는Mom

에필로그_어제보다나은오늘을보내고싶은모든육아맘에게

출판사 서평

세자매를키우며느낀고민,기쁨과슬픔그리고행복
‘엄마’라는타이틀로나만의생존법을찾아가는이야기

30대아줌마.콩이엄마.애교0.1점아내.초딩유딩학부모.덤벙덤벙며느리.
세아이의엄마에게꼬리표처럼따라다니는수식어다.저자는일찍결혼해서스물여덟에첫딸을낳았고,둘째를서른에,셋째를서른둘에낳았다.어쩌다보니딸만셋이다.애초에십년간은내생활을포기한다는마음으로아이셋을계획임신해서낳았지만,자기삶을내던지고육아에만전념하는게어디쉬운가.

이책은서로다른성격을지닌세딸을키워온한엄마가그동안의좌충우돌육아일상을덤덤히써내려간글이다.예비엄마들도,초보엄마들도,자칭육아고수들도그녀의희로애락에크게공감하며위로받을것이다.누구에게나육아초보시절이있기마련이다.첫아이를키우며실수한만큼,다음번엔한뼘더성장한자신을발견한다.육아도분명성장한다.조금의차이만있을뿐.

“오늘도육아하느라,참많이애썼어요.”
마음,감정,하루,성장,관계
당신에게드리는5단계현실처방전

욕심을내려놓고나의한계를인정할때엄마라는무거운짐은훨씬가벼워진다.엄마라는이유로아이를제대로키워야한다는고정관념에서잠시벗어나보면어떨까.잘난육아보다는느리더라도아이와손붙잡고달리는엄마를지향하는저자처럼,나만의방식대로내아이와호흡을맞춰함께달리자.이책에는육아에지친엄마들의내면이단단해지게하는힘이있다.

이책은다섯가지처방전으로구성되어있다.[마음처방전]에서는모든게낯선엄마의시선에서지나고나면보이는것들을다룬다.[감정처방전]에서는바쁜육아에덮어둔내안의욕구를발견하고마음이건강한육아를배운다.[하루처방전]에서는노는게할일인아이들에게활력을불어넣고좋은습관을형성하는방법을제공한다.[성장처방전]에서는잃어버린나를찾고새로운나로거듭나는과정을담았다.[관계처방전]에서는조건없는아이의사랑과남편의서툰육아를통해바람직한가족의의미를일깨워준다.

처음엄마가되고시행착오를겪으며느낀감정들과한사람으로서성장하고자하는노력에는아이를향한엄마의진심어린마음이느껴진다.이제육아라는장기전에서오래달릴수있는저자만의노하우를내것으로만들어보자.

“엄마도,엄마의시간이필요하단다.”
한없이부족한엄마라고느껴질때,쓰고그리다
가족이라는든든한울타리안에서나를성장시키는힘

“엄마로서부족한내모습에자책하며울었던여러밤의눈물,아이들을더잘키우고싶어내마음을공부하며흘린땀,그리고그과정을SNS에나누기시작하며얻은공감들로이책이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낳고나를수식하는직업도없이오로지‘엄마’란타이틀로사는여성들이여전히많다.그들에겐내이름석자보다‘누구엄마’라는호칭이더익숙하다.경력단절이되니사회에서어떠한쓸모도없는사람이된것같다고,다시사회에나간다면내가할수있는일이있을지고민하다자책한다.같은과정을겪은저자도매일새벽다섯시에기상해커피를마시며자기만의시간을보냈고,육아하는와중에도틈틈이독학으로디지털드로잉을시작했다.그렇게일콩이,이콩이,삼콩이세자매캐릭터가탄생했다.육아일상을현실감있게담아낸그림들은소소한재미와가슴뭉클한감동을더한다.

꿈꾸기늦었을때란늦었다고포기하는순간이아닐까.엄마니까,엄마이기에뭐든지처음부터시작할기회가주어진거니까.중간중간쉬어가며풍경을즐길줄아는엄마의여유가아이를한뼘더자라게한다.가족의울타리를지키면서나를성장시키는힘이무엇인지이책에서그해답을발견할수있길바란다.이책은자신의마음을들여다볼용기가필요한엄마들에게선배엄마의조언이듬뿍담긴선물같은책이되기에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