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몰랐던 독일 사람과 독일 이야기(큰글자도서)

알고도 몰랐던 독일 사람과 독일 이야기(큰글자도서)

$50.00
Description
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진다.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주제는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되고, 흥미롭지만 익숙하지 않은 주제는 문화사적이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일적인 것이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현상 뒤에 감추어진 내면을 이해하고 겉으로 드러난 독일인들의 행동과 이 행동이 근거하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설명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독일을 표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인들을 그들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은 무엇일까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방법론적으로는 인문학적이며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

이지은

독일보훔대에서독어독문학과역사학을공부했다.1991년에는같은대학에서서술이론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독일에서딸둘을낳고초등학교1학년과4학년까지키웠다.귀국후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등에서강의했고,1994년부터인천대독문과교수로재직하다가2018년에정년하였다.재직중에는학회및다양한사회활동과함께인문대학학장,문화대학원원장을역임했다.현재는인천대학교독어독문학과의명예교수이며,‘한국알렉산더폰훔볼트연구회’의회장을맡고있다.
주요관심분야는서술이론과담론이론,근현대소설에나타난식민주의담론이다.다수의논문과역서및저서가있다.저서중에서≪왜곡된한국외로운한국≫(문광부‘교양도서’)은17세기중기부터1910년까지유럽인들이‘발명한한국’에대한최초의담론분석연구서이며,≪소설의분석과이해≫는소설을분석하고이해할수있는체계적인입문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독일인과독일
01독일인들은왜질서를잘지키며,의무감이뛰어난가?-‘전형적특징’과그역사적유래
02독일인의‘기본감정’,두려움과그리움이많은독일인
03‘전형적특징’과‘기본감정’은어떻게연관되어있는가?
04시인과사상가의나라에서어떻게나치독일이가능했는가?
05인물들,그들을통해독일이보인다
06독일인의마음을읽을수있는몇장소를가다

2부독일인의일상과문화
07싸구려에서신화로,‘메이드인저머니’
08동네마다술익어가는독일맥주
09원리만이해하면독일어는어렵지않다
10충격적인나체문화,알고보면저항적이고‘합리적’
11독일여성,‘쓰리케이’에서메르켈수상으로
12이성적사랑과개방적성문화
13‘엉덩이’를선호하는독일욕설,왜그럴까?
14엄숙한독일인이‘고삐풀리는’날,풍자와일탈의카니발
15우리에겐낯선독일인의일상문화,관행과관습

3부독일속의한국과외국인
16독일인이생각하는한국과한국인,17세기부터현재까지
17독일의외국인정책,독일에사는외국인과생활의전략

4부독일의교육,통일,유럽의통합으로
18모두에게동일한기회를주는,모두가행복한독일의교육
19통일,화해와경제력으로이루다
20독일의유럽화,유럽의독일화?새로운역사를향하여

에필로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