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감성의 사치품이 아니다.
희(憙), 노(怒), 애(哀), 낙(樂)은
이 사치품의 정교한 보석들이다.
이를 향수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고아하다.
감성의 사치품이 아니다.
희(憙), 노(怒), 애(哀), 낙(樂)은
이 사치품의 정교한 보석들이다.
이를 향수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고아하다.
오월의 잔디밭에 누워 (리문호 명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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