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과학사(큰글자도서)

쉬운 과학사(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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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과학사에 대한 국내 독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그 동안 나온 과학사 책들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읽기에 어려움을 주거나 너무 단편적인 사실의 나열 위주여서 흥미를 많이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었다. 게다가 직접 쓰이기보다는 번역서가 위주여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사의 국내 저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의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서양과학사에서 중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면서 오늘날의 과학이 성립하기까지 어떻게 발전이 이루어져 왔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역사적 순서에 따라 논의를 전개하였다.
저자

구자현

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물리학과졸업
서울대학교대학원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석사
서울대학교대학원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박사
서울대,건국대,숭실대,홍익대,서울시립대,성공회대,숙명여대,대전대에서강의
현재영산대학교CT대학교수(과학사전공)

주요논문및저서
『레일리의수력학및전기학연구』(한국학술정보)
『레일리의음향학연구의성격과성과』(한국학술정보)
『화염검의언저리에서』(전파과학사)
『Landmarkwritingsinwesternmathematics』(Elsevier,Amsterdam)(공저)
『BrifishAcousficsandifsTransformatimfromfhe1860sfofhe1910s』

번역서
『Time:시간여행가이드』(들녘)(과학문화재단지원도서)
『과학과종교상생의길을가다』(들녘)
『놀라운발견들』(한울)
『아인슈타인의나의세계관』(중심)(공역)
『힘과운동』(비주얼박물관,웅진닷컴)
『전기』(비주얼박물관,웅진닷컴)
『천문학』(비주얼박물관,웅진닷컴)
『시간과공간』(비주얼박물관,웅진닷컴)
『우주』(키즈라이브러리,한국브리태니커)
『탈것』키즈라이브러리,한국브리태니커)
『물질과에너지』(키즈라이브러리,한국브리태니커)
『날씨와환경』(키즈라이브러리,한국브리태니커)

수상및영예
2007년한국과학사학회논문상수상
2009년세계인명사전MarquisWho’sWhointheWorld등재

목차

서문-5

장수하는이론의비결:아리스토텔레스-19
수학화한우주의구축:프톨레마이오스-41
근대과학의토대를놓다:갈릴레오-61
새로운천문학의창시자:케플러-80
근대적인생리학의시작:하비-98
근대과학의상징:뉴턴-112
근대화학의출현:라부아지에-137
과학은기술의진보를보장하는가:와트-153
새로운세계,전기시대를열다:패러데이-175
보이지않는세계를제어하다:파스퇴르-192
세계를뒤바꾼진화론의성립:다윈-207
절대세계에서상대세계로:아인슈타인-234
양자세계의개척자:보어-255
이중나선과분자생물학의출현:왓슨과크릭-273

찾아보기-290

출판사 서평

*이책의내용
과학사를배우는것은과거를통하여현재에대한이해를높이고미래의발전을도모하자는목적이다.그런점에서과학사는휘그사에서완전히벗어나는것은불가능하다.적극적으로과거에대한반성을통해현재의과학에대한이해를높여야한다.이를위한적극적인시도가필요하다.아리스토텔레스의‘틀린’과학이론이그렇게오래도록장수할수있었던비결은당시에가장설득력있는설명을제시했기때문이지그것이강요되었기때문은아니었다.과학은지속적으로수학화되는과정을밟아왔는데천문학분야가가장앞서있었고프톨레마이오스의천문학은성공적인최초의사례였다.갈릴레오는뛰어난처세술과남다른지성으로근대과학의기초를놓았고케플러는오래된원에대한집착을경험주의의힘으로극복함으로근대과학정신을드높였다.뉴턴은근대과학의상징이된인물이될만한충분한공적이있었으나그에게는신비주의자로서의면모가숨겨져있었다.라부아지에의주도로이루어진화학분야의늦은근대화가오히려화학분야를앞서가게만들었다.과학과기술은와트의증기기관에서나타나듯이오랫동안서로분리되어발전했으나19세기말에이르러현대적연합을이루었다.현대문명의기초가되는전기는과학의공로를가장크게보는분야이며이러한실용적지식의기초를놓은이가패러데이였다.현미경의발명과미생물의세계의이해는질병과면역의새로운세계를열었고그전선에파스퇴르가있었다.과학과종교의논쟁으로뜨거운진화론은과학이되기까지오랜시간이걸렸으나다윈에이르러과학적이론으로정립되었다.양자간의화해의모색은필요하고도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