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있다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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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책자는 김소연 시인의 두 번째 복합상징시집으로서 환각의 흐름 속에서 영혼의 새로운 질서를 찾아 이미지를 能動的可視化로 변형시킨 후, 그것들의 조합을 통하여 화자의 경지를 펼쳐 보인, 소리 나는 그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특성을 띠고 있는 복합상징시의 진미를 다분하게 안겨주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김소연

김소연,1966년중국길림성화룡시출생.
1989년중국길림재무학원졸업.
중국인민은행에서근무.
중국조선족시몽동인회부회장겸사무국장.
시문학전문誌〈시몽문학(詩夢文學)〉잡지편집위원.
시집〈복수초〉,〈텅비어있다〉출간.
동심컵한중아동문학상수상.

목차

책머리에/비어있는삶,풍요로운사랑/5

제1부구멍난시간

망각의계절/17
봄눈/18
가을,길목에서/19
후회/20
봄풀/21
고독/22
대춘부(待春婦)/23
가는길/24
구멍난시간/25
그날의연가(戀歌)/26
후룬베얼,그초원에서/27
시각(視覺)/28
기다림/29
존재의의미/30
그가을의연정(戀情)/31
눈내린언덕길/32
소나무숲속에서/33
청국장/34
닭똥과자/35
명동제일촌/36
포플러나부낄때/37
가을비/38
휴일/39
심기(心氣)/40
명상비기(瞑想秘記)/41
꽃잎분분(紛紛)/42
이분법/43
등산/44
밤행야차(夜行夜叉)/45
가을의소망/46
낙엽/47
멍에·1/48
멍에·2/49
자리/50
활주로/51
명상·1/52
명상·2/53
이별의환승역/54
여울목메들리/55

제2부액자의고민

액세서리/59
장식/60
명심보감/61
시향(詩響)의하루/62
함박눈/63
피안(彼岸)/64
짝짓기/65
구멍/66
액자의고민/67
아침/68
스피카/69
잠깐/70
삶·1/71
삶·2/72
아코디언/73
별꽃부르스/74
여울목/75
귀로/76
난전메들리/77
릴레이/78
창밖(窓外)/79
시비(是非)/80
탈무(脫舞)/81
와사등(瓦斯燈)/82
강강술래/83
길·1/84
길·2/85
길·3/86
길·4/87
갈숲/88
각색/89
한로(寒露)/90
수림/91
비는내리는데/92
뿌리/93
추석날/94
무지개다리/95
명상,환각…/96
노을/97

제3부메아리의주소

인고의산물/101
역상(逆像)·1/102
역상(逆像)·2/103
산중일기(山中日記)/104
드레스인생/105
터널의찰나/106
꿈보다해몽이/107
뜸꽃/108
유채밭/109
수업시간/110
여름/111
돌계단,저켠메아리같이/112
첩첩산중/113
거꾸로읽는편지/114
낙관(落款)/115
토마토가익어가는계절/116
일송정(一松亭)/117
탈의무(脫衣舞)/118
무극(舞劇)의쇼/119
이슬의번지수/120
안경닦는저들녘에선지금…/121
기다림은새악시,코신물고온다는데…/122
탈출/123
종착역/124
샛길/125
휴먼의역참(驛站)/126
새벽오는기슭에서/127
소야곡순정/128
메아리의주소/129
첫눈/130
겨울비/131
하이힐벗는소리/132
나부낌너머/133
역참(驛站)하모니/134
미로의문(門)/135
하모니/136
동경(憧憬)·1/137
동경(憧憬)·2/138
탐문(探問)/139
수염의갈래/140
누구없소?/141
어둠의색조/142
자유공간/143

제4부시인의하루

수납장/147
비상(飛翔)/148
출입문/149
하류의여울목/150
텅비어있다/151
요지경·1/152
요지경·2/153
외길/154
회한의눈물/155
보름달/156
산사(山寺)/157
인(忍)/158
안녕히/159
계(戒)/160
떠나보낸사랑/161
바람/162
천륜/163
계단/164
비야비야/165
온다고…/166
시인의하루/167
그런시간대/168
외로움·1/169
외로움·2/170
개살구씨같은/171
공수래공수거/172
땅콩/173
겨울/174
진달래/175
나물메들리/176
안개행진곡/177
쑥향/178
기억의점경/179
코드/180
안경너머엔/181
신생사물/182
우수(憂愁)/183
사립문/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