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때로는 여행자로, 때로는 현지인처럼
아이들과 살고 배우며 함께 자란 ‘생활밀착형 네 달 여행’
아이들과 살고 배우며 함께 자란 ‘생활밀착형 네 달 여행’
후다닥 스쳐 지나가는 여행 말고 아이들과 낯선 곳에서 살아 보는 것은 어떨까? 『영국에서 아이들과 네 달 살기』는 10살과 6살 두 아들을 데리고 영국으로 떠난 엄마가 직접 현지 학교를 선정하고 등록해서 한 학기 동안 학교에 다니고 뛰어놀았던 리얼 현지 생활기다. 한 학기 동안 다녔던 현지 학교뿐 아니라 숲, 바다,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이 모두 아이들에게 배움의 장이자 놀이터였다.
아이들은 온몸으로 배우고,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한 뼘 더 자라서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120여 일간의 영국살이는 자유롭게 놀고 배우며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엄마와 두 아이들이 영국에서 네 달 동안 함께 생활여행자로 지냈던 노하우와 소소한 에피소드가 책 곳곳에 듬뿍 담겨 있다.
아이들은 온몸으로 배우고,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한 뼘 더 자라서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120여 일간의 영국살이는 자유롭게 놀고 배우며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엄마와 두 아이들이 영국에서 네 달 동안 함께 생활여행자로 지냈던 노하우와 소소한 에피소드가 책 곳곳에 듬뿍 담겨 있다.
영국에서 아이들과 네 달 살기(큰글자도서) (엄마도 아이도 한 뼘 더 자라는 생활여행)
$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