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는 포탈라 궁이 없다(큰글자도서)

티베트에는 포탈라 궁이 없다(큰글자도서)

$35.00
Description
[큰글자도서]
기묘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오늘날 티베트의 모습.

이 책은 오늘날 티베트가 처한 어둠과 안타까움에 대한 중얼거림과 혼잣말에 가깝다. 저자가 만난 라싸는 이미 하늘 아래 신성한 땅이 아니라 평지에서 올라온 군인, 경찰, 트럭, 오성홍기, 콜라, 술, 담배, 신발, 유행, 소비 그리고 이방인들의 혼탁한 소리와 냄새가 가득한 설도(雪都)였다. 이미 너무 많은 냄새들도 뒤덮인 티베트를 살리는 방법, 그것은 지구의 어느 누구도 그곳에 (올라)가지 않는 것뿐이다.

* 표지그림: 허윤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독일 브레멘예술대학교 회화과 졸업. 화가.
저자

심혁주

대만국립정치대학교의민족연구소에서티베트연구의최고권위자로손꼽히는샤오전승교수와장주이교수아래에서티베트의종교와문화를공부했다.티베트에대한관심이인연이되어박사학위논문의주제를'티베트의천장문화'로결정하고티베트를장기답사를다녀왔다.2005년철저한검증과현장자료를기초로한<중국개혁개방후장족전통문화의변천과발전연구-천장과장극을중심으로>라는논문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한국에돌아온후티베트의종교와문화를학문적영역으로구축하고<티베트천장문화고찰>,<티베트불교사원종교활동의곤경>,<티베트지위에관한중국정부와딜라이라마의태도분석과전망(1950~2002):티베트독립운동을중심으로','중국개혁개방후티베트전통문화의변천과곤경>등의논문을발표했다.

목차

저자의말

처음본새

1부
2부

어디로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