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캘리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
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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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악필은 존재를 감추고 숨어 있다가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또한,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승진 시험을 손글씨로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나 논술 시험을 자필로 써야 하는 시험 준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는 누군가. 그들에게 손글씨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원래도 잘 못 쓰던 글씨는 점차 엉망이 되기 일쑤고, 그럴수록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손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욕구가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다. 사람들이 글씨 교정 전문 학원에 몇백만 원을 쏟아 붓는 것이 그 증거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비싼 학원비에 망설여지거나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손글씨 작업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손글씨도 예쁘게 잘 쓰기 위한 법칙이 존재하는구나! 이것만 지켜도 누구나 손글씨를 예쁘게 잘 쓸 수 있구나!’ 이 책은 캘리애 작가가 수년간 연습하고 연구한 끝에 정리한 손글씨 노하우 책이다. 캘리애 작가의 대표 서체인 단정하고 예쁜 ‘또박체’와 멋지고 우아한 ‘흘림체’를 배울 수 있으며 악필 교정은 물론, 보는 사람마다 ‘우와!’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손글씨 쓰는 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온ㆍ오프라인으로 7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캘리애 작가인 만큼 손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포인트들을 A부터 Z까지 빈틈없이 정리, 이 책을 미리 체험해본 독자들로부터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 작가다. 지금까지 《캘리愛 빠지다》《캘리愛처럼 쓰다》《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긴 글로 실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
보통의 손글씨 책들은 ‘ㄱ’ 혹은 ‘가’부터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연습하다가는 ‘ㄹ’까지 가기 전에 지치는 건 물론, ‘거’, ‘과’, ‘궐’을 쓸 때마다 어쩐지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ㄱ’에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캘리애 작가는 자음만 단독으로 연습하기보다는 단어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률적으로 예쁜 ‘ㄱ’이 아닌, 옆에 오는 모음, 받침, 글씨에 따라 달라지는 ‘ㄱ’을 연습해야 무얼 써도 ‘ㄱ’이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들을 풍부한 단어 예시와 함께 보여주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쓸 때, 문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긴 글을 쓸 때 자간ㆍ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변형하여 쓰는 법도 안내하고 있어서, 다양한 서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은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연습 종이와 펜 고르는 법, Part 2~3은 또박체와 흘림체 잘 쓰는 법, Part 4는 지금까지 배운 손글씨를 일기 쓸 때나 필사할 때 등 일상에서 예쁘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따라 쓰기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어서 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어떤 손글씨를 쓰더라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감성 문장으로 글씨만큼이나 아름다워지는 삶
글씨도, 인생도 소중히 쓰세요!
“꿈꾸고 상상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요.”
“한 게 없는 사람 말고, 한계 없는 사람.”
“밤하늘에 별이 총총. 내 마음에는 네가 총총.”
“망설이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의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니까.”
이 책에 실린 연습 문장들은 모두 캘리애 작가가 고심해서 쓰고 다듬은 글이다. 동기부여 문장집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늘 하루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책에 쓰인 이론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며, 연습 문장은 다정하고 친근해서 마치 캘리애 작가가 내 옆에 앉아 수업을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손글씨는 보고서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등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필요하다. 차분히 책상에 앉아 정성을 다해 손으로 글씨를 쓰는 그 순간, 그 마음 자체도 손글씨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글씨의 모양만큼, 글씨를 쓰는 내 마음과 자세 역시 아름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자, 오늘부터 손글씨 예쁘게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책상 위에 놓인 달력과 보고서, 침대 옆에 놓인 일기장,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 등 일상에 자리한 수많은 나를 정돈하고 소중히 하는 법도 함께 연습해보자. 삶이 아름다워야 글씨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원래도 잘 못 쓰던 글씨는 점차 엉망이 되기 일쑤고, 그럴수록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손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욕구가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다. 사람들이 글씨 교정 전문 학원에 몇백만 원을 쏟아 붓는 것이 그 증거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비싼 학원비에 망설여지거나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손글씨 작업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손글씨도 예쁘게 잘 쓰기 위한 법칙이 존재하는구나! 이것만 지켜도 누구나 손글씨를 예쁘게 잘 쓸 수 있구나!’ 이 책은 캘리애 작가가 수년간 연습하고 연구한 끝에 정리한 손글씨 노하우 책이다. 캘리애 작가의 대표 서체인 단정하고 예쁜 ‘또박체’와 멋지고 우아한 ‘흘림체’를 배울 수 있으며 악필 교정은 물론, 보는 사람마다 ‘우와!’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손글씨 쓰는 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온ㆍ오프라인으로 7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캘리애 작가인 만큼 손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포인트들을 A부터 Z까지 빈틈없이 정리, 이 책을 미리 체험해본 독자들로부터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 작가다. 지금까지 《캘리愛 빠지다》《캘리愛처럼 쓰다》《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긴 글로 실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
보통의 손글씨 책들은 ‘ㄱ’ 혹은 ‘가’부터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연습하다가는 ‘ㄹ’까지 가기 전에 지치는 건 물론, ‘거’, ‘과’, ‘궐’을 쓸 때마다 어쩐지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ㄱ’에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캘리애 작가는 자음만 단독으로 연습하기보다는 단어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률적으로 예쁜 ‘ㄱ’이 아닌, 옆에 오는 모음, 받침, 글씨에 따라 달라지는 ‘ㄱ’을 연습해야 무얼 써도 ‘ㄱ’이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들을 풍부한 단어 예시와 함께 보여주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쓸 때, 문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긴 글을 쓸 때 자간ㆍ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변형하여 쓰는 법도 안내하고 있어서, 다양한 서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은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연습 종이와 펜 고르는 법, Part 2~3은 또박체와 흘림체 잘 쓰는 법, Part 4는 지금까지 배운 손글씨를 일기 쓸 때나 필사할 때 등 일상에서 예쁘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따라 쓰기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어서 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어떤 손글씨를 쓰더라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감성 문장으로 글씨만큼이나 아름다워지는 삶
글씨도, 인생도 소중히 쓰세요!
“꿈꾸고 상상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요.”
“한 게 없는 사람 말고, 한계 없는 사람.”
“밤하늘에 별이 총총. 내 마음에는 네가 총총.”
“망설이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의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니까.”
이 책에 실린 연습 문장들은 모두 캘리애 작가가 고심해서 쓰고 다듬은 글이다. 동기부여 문장집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늘 하루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책에 쓰인 이론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며, 연습 문장은 다정하고 친근해서 마치 캘리애 작가가 내 옆에 앉아 수업을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손글씨는 보고서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등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필요하다. 차분히 책상에 앉아 정성을 다해 손으로 글씨를 쓰는 그 순간, 그 마음 자체도 손글씨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글씨의 모양만큼, 글씨를 쓰는 내 마음과 자세 역시 아름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자, 오늘부터 손글씨 예쁘게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책상 위에 놓인 달력과 보고서, 침대 옆에 놓인 일기장,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 등 일상에 자리한 수많은 나를 정돈하고 소중히 하는 법도 함께 연습해보자. 삶이 아름다워야 글씨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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