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구성에서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
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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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의 워크북이 출간됐다. 캘리애 배정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익히는 본 책과 동일한 구성에서 두 배 이상 연습 분량을 늘린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독자 편의를 위해 상단 스프링 제본을 택해 글씨를 오래 써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어떤 위치에 쓰든 손에 걸리는 것이 없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저자인 만큼, 세심한 강의로 독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지금까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을 출간했고, 출간 즉시 모든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써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에 캘리애 감성 한 스푼
실용성과 더불어 글씨 쓰는 재미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결국에는 다 이루게 될 거예요.”
본 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자음별 손글씨 규칙을 설명하기 수월한 문장들로 구성되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워크북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연습해보는 것에 우선순위를 뒀다. 그렇다고 이론을 놓고 가는 건 아니다. 캘리애의 여러 손글씨 규칙 중 핵심만 엄선해 안내하고, 이를 다양한 문장들로 반복 연습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요.’, ‘너는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들로 실용성을 높였고, ‘결국에는 별처럼 빛날 당신.’ ‘꿈꾸는 나무는 시들지 않는다.’,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한 날.’ 등 캘리애 특유의 감성 메시지를 담은 문장들로 글씨 연습은 물론, 삶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글씨 쓰는 사람의 마음이 글씨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캘리애의 ‘기본 철칙’을 워크북에 녹인 결과다.
Part 1에서는 또박체, Part 2에서는 흘림체를 단어부터 문장, 긴 글의 순서로 연습해볼 수 있다. 글씨 쓰는 규칙은 물론, 긴 글을 쓸 때 자간·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 다양한 펜을 활용해 손글씨를 예쁘게 꾸미는 법 등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 Part 3에서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자주 쓰는 인사 표현 34개의 따라 쓰기를 수록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써볼 수 있다. 오늘 배워 오늘 바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손글씨 워크북이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처럼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에 수록된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저자인 만큼, 세심한 강의로 독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지금까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을 출간했고, 출간 즉시 모든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써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에 캘리애 감성 한 스푼
실용성과 더불어 글씨 쓰는 재미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결국에는 다 이루게 될 거예요.”
본 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자음별 손글씨 규칙을 설명하기 수월한 문장들로 구성되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워크북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연습해보는 것에 우선순위를 뒀다. 그렇다고 이론을 놓고 가는 건 아니다. 캘리애의 여러 손글씨 규칙 중 핵심만 엄선해 안내하고, 이를 다양한 문장들로 반복 연습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요.’, ‘너는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들로 실용성을 높였고, ‘결국에는 별처럼 빛날 당신.’ ‘꿈꾸는 나무는 시들지 않는다.’,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한 날.’ 등 캘리애 특유의 감성 메시지를 담은 문장들로 글씨 연습은 물론, 삶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글씨 쓰는 사람의 마음이 글씨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캘리애의 ‘기본 철칙’을 워크북에 녹인 결과다.
Part 1에서는 또박체, Part 2에서는 흘림체를 단어부터 문장, 긴 글의 순서로 연습해볼 수 있다. 글씨 쓰는 규칙은 물론, 긴 글을 쓸 때 자간·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 다양한 펜을 활용해 손글씨를 예쁘게 꾸미는 법 등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 Part 3에서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자주 쓰는 인사 표현 34개의 따라 쓰기를 수록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써볼 수 있다. 오늘 배워 오늘 바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손글씨 워크북이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처럼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에 수록된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스프링)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