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 이야기 2: 산애화담 (<성미산 이야기 두 번째>)

성미산 이야기 2: 산애화담 (<성미산 이야기 두 번째>)

$15.00
Description
성미산의 사계, 함께 사랑하며 사는 데서 시작한 도시의 환경이야기
화담(?談). 그림으로 말하다
성미산 지킴이 이미형 훈장의 두 번째 성미산 이야기 ‘산애화담’이 출간되었다.
서울 마포구 작은 동네 낮은 산 성미산에는 새, 나무, 꽃, 사람, 마을과 숲이 자연 공동체처럼 존재한다. 여기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새들이 있어 계절이 오고 갈 때마다 새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여행자처럼 머물다 간다..
물까치 진박새 나무발바리 노랑지빠귀 쇠박새 노랑턱멧새 곤줄박이 박새 멧비둘기 찌르레기 소쩍새 솔부엉이 흰꼬리수리 검은머리방울새. 오색딱따구리 등등
그리고 언제나 찾아와 노는 아이들.. 이렇게 작은 성미산에 이렇게 많은 새들이 살며 그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줄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누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할까?
사람은 멀리 거창해 보이는 것들을 찾아가고자 할 때 저자는 뒷동산 같은 동네 숲으로 들어가 새들을 관찰하고 새들의 소리를 듣고, 새들의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거기에 아이들과 함께 이웃들과 함께 숲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10년을 같이 생활했다.
그리고 그 10년의 이야기의 두 번째는 그림으로 성미산의 새를 담은 책이 되었다.
저자

이민형

無性李民炯무성이민형(한학자,서예가)

채비움서당훈장
동국대학교문화예술대학원불교미술학과졸업
한국미술협회회원(서예분과)
관악현대미술대전초대작가(현)
㈜글로우웨일자문위원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자문위원(현)

수상및전시
대한민국미술대전(미협)특선,입선
원각서예문인화대전대상
탄허선서함양전국휘호대회대상외다수
초대전및개인전14회

방송및언론
OBS「오늘은경인세상」KBS「세상의아침」/KBS라디오「오늘아침1라디오」/MBC「다큐멘터리출가」/강서TV「예절을배우는아이들」/마포FM「송덕호의마포속으로」/세계일보「편완식이만난사람」한계레신문사「사람」외다수

강연
글로우웨일임원진인문학강의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교사인문학강의
서울성서초등학교교사인문학강의외다수

기고
불교저널「성미산이야기/자연생태」연재

저서
『맑은마음으로읽는계몽편』『공자가들려주는지혜』『훈장님과함께읽는천자문』『도덕경과함께하는오늘』
『부모가함께읽는사자소학』『성미산이야기』『108가지마음찾기』『내가읽고따라쓰는사자소학』『따라쓰는천자문』

현재
서울마포구성산동에서동양고전인문학강의를하고해마다시(詩)서(書)화(畵)사진(寫眞)저술(著述)활동을하고있다

목차

늦가을이야기
9

겨울이야기
41

봄이야기
77

여름이야기
179

초가을이야기
231

서평
249

출판사 서평

저자는머리글에서눈부신햇살을만나
“부지런히준비하고산길을걷습니다.새들도사람들도오늘따라곱고이쁩니다.시간속추억으로남겨두기에아까워서마음속도화지에담기로했습니다.”
라며책을내는이유를적었다.
이렇듯저자가성미산이되어쓴글과그림을보며성미산에살지않았던사람들이라도성미산의자연을사랑하게한다.
굳이환경운동,자연보호등의말을붙이지않아도일상생활을하는것과똑같이성미산의생명들도함께살고있다는것을느끼게된다.
저자와성미산을아끼는이들이보낸글두편이증거이다.
김태용영화감독은서평에서다음과같이말했다
아끼고사랑하면행복해진다는그단순한진리를깨닫는데우리는왜그리오래걸리는걸까요.훈장님의글과그림덕분에우리는잠시멈춰우리주변의새소리를듣습니다.새소리는어디에도있었습니다.

또한박그림녹색연합공동대표는아픈중에도다음과같은글로마음을전했다
때마다작은생명들과마음을나누고기록하는것은사랑과끈기가있어야하는일이다.결코하루아침에얻어지는일이아니기에더욱값진것이다.아이들과손잡고새들이노래하는성미산에오를수있음은얼마나행복한삶인가!

보리수아래대표인최명숙시인은서평에서‘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도심의숲을소중하게지켜나가야하는이유를알게하고그것을지켜나가야하는길라잡이가되어주길바란다’는글로책의의미를강조했다.
우리에게소중한것이무엇이었는지를다시볼수있도록해준것은바로,저자의진솔한마음이다.환경운동은어떤방법이나원칙보다도그마음을배우는것이최우선일것으로보인다.

단지새뿐만아니라,우리주변의사소한하나하나를사랑하는것이자연을지켜나가는것,모든행복의시작인것이라는삶의지혜를터득하게되는것이다.
결국은환경운동도행복하자는것이고,
결국은지역개발도행복하자는것이아닌가?

그렇다면진짜행복은무엇일까?
성미산에사는저자와새들의이야기를통해서깊은삶의진리를배우게되는것이다.
소박한새그림과화려하지않은글솜씨에도진심으로사랑하는마음이담겨있으니그힘이위대하다하겠다.
앞으로도성미산의이야기는끝이없을듯하다.

[서평]
〈훈장님고맙습니다.〉
우리는이책에서서울한복판에살면서자연이되어가는한사람을만납니다.그는자신이사랑하는것을사랑하는사람들과최선을다해나눔으로써우리와우리아이들의훈장님이되었습니다.아끼고사랑하면행복해진다는그단순한진리를깨닫는데우리는왜그리오래걸리는걸까요.훈장님의글과그림덕분에우리는잠시멈춰우리주변의새소리를듣습니다.새소리는어디에도있었습니다.훈장님고맙습니다.

영화감독김태용


〈얼마나행복한삶인가?〉
때마다작은생명들과마음을나누고기록하는것은사랑과끈기가있어야하는일이다.결코하루아침에얻어지는일이아니기에더욱값진것이다.아이들과손잡고새들이노래하는성미산에오를수있음은얼마나행복한삶인가!

녹색연합공동대표박그림


〈우리가지켜야하는자연의울림이가득〉
서울도심의성미산에가을오고가을이가고겨울이오더니겨울뒤에봄도그리왔다.봄은다시여름을부르고한철유난히덥더니또가을이보인다.
이산에계절은오고갔으나그산에사는생명들과함께하며사는무성이민형훈장은늘한자리에있었다.그가산에들어산이되어그속에서보고듣고가꿔온흔적들을그림과글로적은책『성미산이야기두번째산애화담』이사람들의곁에섰다.
『성미산이야기』에서사람들의작은관심과노력이동네산을어떻게바꿀수있는지에대한세세한기록들이었다면『성미산이야기두번째』는성미산을도시의작은숲섬이라이름붙여,그사계의흔적을남기려는듯한장의수채화처럼,한편의시처럼적혀있다.
이책에서저자는성미산에대해말하고싶어하다,성미산이원하는표현으로성미산처럼말하고있다.
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도심의숲을소중하게지켜나가야하는이유를알게하고그것을지켜나가야하는길라잡이가되어주길바란다.
“자연의이치,그모든것은순리를따른다.씨앗을뿌렸고싹이나왔고줄기가퍼졌고꽃망울이맺혔다.얼마지나지않아거두어들일것이다”라고강조한이민형훈장의말처럼순리에따르는자연의이치를잊은사람들에게새롭게다가가기를바란다.

보리수아래대표최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