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소영 시인의 한 조각 사랑 편지로
뇌성마비장애를 가진 김소영 시인이 첫 번째란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일상의 삶을 사랑의 시선에 놓고 쓴 60여 편의 시모음집이다. 세상의 누구나 사랑의 대상으로 보면 따뜻함이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도 느끼며 희망의 꿈을 틔우며 살아간다. 삶의 모퉁이에서 설사 넘어지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 당당하고자 하는 시인의 심성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이 시집은 “‘제1부 시의 볼륨을 높이세요’, ‘제2부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제3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 ‘제4부 다시 한번 그날이 오면’ 등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첫’이란 말은 언제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첫 데이트’나 ‘첫 출근’과 같은 말에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낯선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반대로 따뜻함이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이 차올라 긴 호흡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라는 말로 시를 쓰는 마음과 시집을 내는 소감을 표현하고 있다.
시 ‘내 마음과 발이 향한 곳’에서는 어느 겨울날 작은 사찰에서 국화차를 마시며 스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부처님의 미소에 비유한 자신의 마음을 담았고, 시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끝 연에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속마음으로/ 반복하면 어느새 / 나는 성장할 테니까’ 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위축되거나 물러섬이 없는 자신이기를 기도하듯 표현하고 있다.
자고 나면 늘 뱅글뱅글 제자리 같은 자신을 향해 ‘내 인생의 걸음걸이’에서는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디면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 난 잘할 수 있어’ 라며 다독인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희망과 꿈을 갖고 당당하게 살자’는 의지를 다지고 다지며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노래하는 시들이 모아졌다. 이 아기자기한 시집으로 시인은 다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
이 시집은 “‘제1부 시의 볼륨을 높이세요’, ‘제2부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제3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 ‘제4부 다시 한번 그날이 오면’ 등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첫’이란 말은 언제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첫 데이트’나 ‘첫 출근’과 같은 말에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낯선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반대로 따뜻함이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이 차올라 긴 호흡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라는 말로 시를 쓰는 마음과 시집을 내는 소감을 표현하고 있다.
시 ‘내 마음과 발이 향한 곳’에서는 어느 겨울날 작은 사찰에서 국화차를 마시며 스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부처님의 미소에 비유한 자신의 마음을 담았고, 시 ‘볼 수 있을 때 미래를 봐’ 끝 연에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속마음으로/ 반복하면 어느새 / 나는 성장할 테니까’ 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위축되거나 물러섬이 없는 자신이기를 기도하듯 표현하고 있다.
자고 나면 늘 뱅글뱅글 제자리 같은 자신을 향해 ‘내 인생의 걸음걸이’에서는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디면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 난 잘할 수 있어’ 라며 다독인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희망과 꿈을 갖고 당당하게 살자’는 의지를 다지고 다지며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노래하는 시들이 모아졌다. 이 아기자기한 시집으로 시인은 다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
한 조각 사랑 편지로 (김소영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