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1년 5월 ‘오늘도 그 자리에서’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한 후, 코로나로 인한 바깥출입이 뜸한 틈을 타서 그동안 수행 중에 기록해 두었던 글들만을 간추렸다. 불교시지만 보는 이들 마음속 고향 초가의 향수에 젖어 따사로운 봄 향기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시(禪詩)가 아닌 서정(抒情)의 감성으로 정리하여 불교 서정시 『마음달』 4집을 퇴고(推敲)한다.
그동안 글을 쓸 때는 순수 서정시만을 썼기 때문에 불보살님의 명호를 쓰지 않았고, 기타 불교적 단어 하나도 여러 번 수정을 했었다. 비종교인이나 타 종교인들이 불교에 대한 부정적 선입감(先入感)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불교 서정시 마음달은 그런 부담 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펜이 흐르는 대로 불보살님을 모시고 편안한 마음의 강에 몸을 던져 감성의 노를 저었다.
대부분 종교시는 관념적인 시가 많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관념시라 할지라도 서정의 향기가 깊게 스민 마음바다에 잠겨 쓴 글이기 때문에 불교와 서정의 향 내음이 함께 스며들어 마치 진흙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듯, 글을 읽는 이들의 마음 꽃밭에 자성을 맑혀주는 연꽃의 향기가 가득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대덕 큰스님들의 선시처럼 어렵고 무거운 가운데 자성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신비로운 덕향(德香)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독자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상 속의 불교 신앙적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여러 장르의 글을 쓰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필자의 감성보다는 보는 분들이 필자의 글을 보며 자신들의 감성을 접목하여 읽음으로 해서, 일상 속의 생활과 불교 신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행복 가득함 속에서 인연 닿는 이들 모두 성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동안 글을 쓸 때는 순수 서정시만을 썼기 때문에 불보살님의 명호를 쓰지 않았고, 기타 불교적 단어 하나도 여러 번 수정을 했었다. 비종교인이나 타 종교인들이 불교에 대한 부정적 선입감(先入感)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불교 서정시 마음달은 그런 부담 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펜이 흐르는 대로 불보살님을 모시고 편안한 마음의 강에 몸을 던져 감성의 노를 저었다.
대부분 종교시는 관념적인 시가 많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관념시라 할지라도 서정의 향기가 깊게 스민 마음바다에 잠겨 쓴 글이기 때문에 불교와 서정의 향 내음이 함께 스며들어 마치 진흙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듯, 글을 읽는 이들의 마음 꽃밭에 자성을 맑혀주는 연꽃의 향기가 가득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대덕 큰스님들의 선시처럼 어렵고 무거운 가운데 자성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신비로운 덕향(德香)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독자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상 속의 불교 신앙적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여러 장르의 글을 쓰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필자의 감성보다는 보는 분들이 필자의 글을 보며 자신들의 감성을 접목하여 읽음으로 해서, 일상 속의 생활과 불교 신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행복 가득함 속에서 인연 닿는 이들 모두 성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마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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