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두가 희망

세상은 모두가 희망

$12.00
Description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12집
최유진 시인의 첫 시집 “세상은 모두가 희망”
- 장애를 슬픔 아닌 긍정의 행복으로 극복해 가는 철학적 시편들
- 화려한 문체가 아니라 일상적인 쉬운 단어로 쓴 희망과 감사 노래
저자

최유진

**저자소개
최유진시인은서울출생으로경희사이버대학교문예창작과를졸업하였다.가족사랑공모전입상장애청소년문화예술제문학부분우수상을받았고,계간국제문단신인상으로등단하였다,현재국제문단,솟대평론등문예지에활발한작품활동을하고있다.

목차

머리말:장애를극복하고시의꽃밭을일군시인/5
작가의말:세상은모두가희망/12

제1부걷고싶어
내소원19/만약에말이야20/나를위한말이지만22/장애인으로산다는건24/걷고싶어25/안아줄수있을까?26/다시살고싶어28/편견없는세상30/장애인에게들리는말32/나의일상34/나의옛이야기36/사람사는세상38/나와컴퓨터40/마음주머니42/삶이라는바다44/삶이묻는말46/

제2부엄마의향기
어·머·니48/엄마의향기51/엄마힘내요!52/엄마의희망54/날아라나의꿈56/글과별과의여행58/지평선까지를향해60/씨앗에게62/꿈이라는꽃64/희망의봄66/꿈꾸는꽃밭68/사랑이피어나는꽃밭70/씨앗의성장일기72/지새는밤76/친구와친구들78/



제3부세상은모두가희망
안녕별!82/나는요술쟁이83/세상은말이야84/손을뻗어본다86/수고했어88/세상은무두가희망90/삶을살아내는일91/다정한연필92/학교길94/우리는지구지킴이,미니특공대96/따스운언어를99/특권이야100/꿈의의미102/희생의뽕나무104/바다로가자106/

제4부기다릴게예쁜친구
아이좋아108/기다릴게예쁜친구109/그런사람을110/향기로와서111/일찍그럴걸그랬지112/별중에서하나인114/그사람이116/진짜그리움118/작가수업120/터널을지나며121/누가?122/모두가바라는세상123/친구너를기억해124/사랑하는내친구126/타이핑,너를128/

제5부들꽃처럼
아기때의하늘132/들꽃처럼133/둥근세상135/
파랑새의소원136/민들레의여행139/이유하나
때문에142/양파144/양파의여행146/나의특별
한다리148/장애강아지150/왼손아부탁해152/
삶이라는여행153/늘새롭게처음처럼156/몸을
바꾸어우리곁에158/

〈산문〉
하늘나라아빠께160/
영원한나의친구163

출판사 서평

최유진시인의첫시집“세상은모두가희망”이도서출판도반에서출간되었다.
세상을사는것,세상누구에게나사는어려움이크든작든존재한다.더욱이장애를갖고사는것은더욱어려운일이다.그러나이어려움을이기고자노력하며극복해가는사람들이있고곁에서동행하는사람들이있어향기나는삶,아름다운세상을만든다.
뇌병변장애가있는최유진시인이그런사람일것이다.
최유진시인은장애를슬픔아닌긍정으로극복해가는철학적사고로아름다운시를써왔다.이렇게써온수많은시편중에70여편을모아시집“세상은모두가희망”으로엮었다.
최유진시인은작가의말에서자신의목소리를내기까지참수많은역경을거쳐야했지만,그것은행복한작업이었다는것을강조하며시쓰는이유를다음과같이표현했다.
“시쓰기가나에겐살아가는기쁨이자,삶의또다른이유입니다.장애인의생활이힘든거지만여기에희망을심어보기위해서나는시를쓰고있습니다”
그녀의시를읽다보면그내면에는행복의해답이있고,시속에는우정과사랑이,자연과자연사랑이많은넝쿨로자라고있으며,동심이아기자기숨어있다.그러면서그녀의시앞에서서보면그녀가시인으로세상을향해열어갈문이환하게열려있다.
최유진시인을어릴적부터지도해온신현득아동문학가는그녀의시를서문에서아래와같이밝히고있다.

-전략
걸을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
만약걷게된다면세계를일주하는모험가가될테야.

왜냐하면/앉아서본세상이너무작아서야.

걸을수있다면어려운이웃을돕는/봉사자가될테야.

왜냐하면/받은사랑을돌려주고싶어서야.

걸을수있다면/친구와손잡고넓은들판을힘차게달려볼테야.

왜냐하면/느끼지못한설렘을느껴보고싶어서야.
-「내소원」전문

뇌병변1급장애를겪으면서보행이불편한최시인은걷고달리는게소원이다.그소원이이루어진다면세계를일주하는모험가가되고싶단다.그리고,어려운이웃을돕는봉사자가되고싶다고한다.받은사랑을돌려주고싶어서란다.친구와손잡고들판을달리고싶은것은느껴보지못한설렘을느껴보고싶어서라고했다.장애인의절실한소원을담은시편이다.얼마나얼마나걷고싶고,달리고싶어서일까?

장애인으로산다는건/사소한일상을포기하지않고
새로운일상으로누리는것.

장애인으로산다는건/슬픔을행복으로바꾸는것.

내게오는불행을/긍정으로바꿔나가는것.
모험을하는것.
나약했던내가/강하게변신해가는것.

다른슬픔들을/끌어안아주는것.
-「장애인으로산다는건」전문

최유진시인은장애를슬픔이나불평으로만받아들이지않고이를극복해가는철학을체득했다.나는장애인이다,하며일상의일을포기하지않고,슬픔을행복으로바꾸는것이장애인으로사는방법이라했다.이것이나약했던나를강하게변신시키는일이며,인생의모험이라는주장이다.
최시인은이시집에놓인여러시편에서,자신을슬픔에맞서는작은거인으로보기도하고,행복을날라주는작은요정에견주기도했다.세상모두를희망으로본것이다.

세상모든게희망이야./힘이들고/슬플때도있지만

내가가진장애가/슬픔이아닌
행복이되고웃음이될수있게하고싶어.

모두와희망을말하며살고싶어.
가끔은내모습이싫고/답답할때도있지만.

웃음으로이기고/긍정으로이기며/모두와더불어살고싶어
-「세상은모두가희망」전문

힘이들고슬플때도있지만세상모두는희망이란다.내가지닌장애를행복과웃음이되게하고싶단다.그작업이시창작이다.세상을웃음과긍정으로이기고,세상모두와더불어살고싶다고했다.
그렇게하여전개되는세상이최유진시인의시세계다.컴퓨터와친해서시를쓰고,마음주머니에담아둔소재를꺼내어시를쓴다.그의시의세계에는무지갯빛자연이널려있고,계절이춤추는시가있다.최유진의시를읽다가보면천사의나팔소리가들리기도한다.
-하략

최유진시인은모든일상이장애로어려운가운데움직일수있는손가락세개로컴퓨터자판을눌러시를쓰고있다.신현득아동문학가는오랫동안최유진시인을지도하면서큰가능성을발견하고희망으로만들어주었다,세상은모두희망,책제목처럼시집속의작품한편한편이세상의희망으로서고있다.
**저자소개
최유진시인은서울출생으로경희사이버대학교문예창작과를졸업하였다.가족사랑공모전입상장애청소년문화예술제문학부분우수상을받았고,계간국제문단신인상으로등단하였다,현재국제문단,솟대평론등문예지에활발한작품활동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