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내리 2학년 아이들의 돌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산내 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은 그동안 잘 지냈을까요? ‘우리 가족은 마을 교사’에 아무도 신청을 안 해 선생님은 발을 동동 구르고요. 배움터 지킴이 현수 할아버지는 허리가 아파 끙끙 앓고 있어요. 곧 결혼하는 제임스 선생님은 이주민 가족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산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나섰어요. 어른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기도 하고, 할아버지에게 의자를 선물하기 위해 용기도 내고, 제임스 선생님에게 이주민 가족에 대해 몇 가지 알려 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진용이 엄마 푸르바 쿠마리 라나와 함께 “렛삼 삐리리, 렛삼 삐리리!”라고 외치며 네팔 노래도 힘차게 부르는 산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그래서 산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나섰어요. 어른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기도 하고, 할아버지에게 의자를 선물하기 위해 용기도 내고, 제임스 선생님에게 이주민 가족에 대해 몇 가지 알려 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진용이 엄마 푸르바 쿠마리 라나와 함께 “렛삼 삐리리, 렛삼 삐리리!”라고 외치며 네팔 노래도 힘차게 부르는 산내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산내리 국제 학교 2: 마마, 마마, 나마스테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