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양장본 Hardcover)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양장본 Hardcover)

$15.80
Description
“처리하러 왔습니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공학자들의 좌충우돌 사건 처리!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과학과 공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공학 동화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서는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1권은 인공지능, 2권은 신약 개발, 3권은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며 인공지능·생명공학·배터리공학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추리 과정에 몰입하며 과학·공학 지식뿐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고력까지 기르게 된다. 또한,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어린이 공학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맞대어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기술을 어떻게 써야 옳은지, 연구자가 지켜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된다.

이야기만으로 다 풀어내기 어려운 개념은 만화가 맡는다. 사건처리반을 따라가다 사이사이 만나는 19개의 ‘키워드 만화’는 과학·공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DNA부터 유전자 변형 생물, 유전자 가위, 신약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학습 키워드를 재치 있게 설명해 과학·공학 개념이 친근하고 쉽게 와닿는다.

쉽게 풀어낸 만큼 정확성에도 공을 들였다. 도서의 감수는 국내 구조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송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키워드 구성까지 참여해 어린이들이 생명공학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송지준 교수는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공동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렇게까지 공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학이 자연의 사실을 밝히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만들어 내는 분야다. 오늘날의 공학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린이도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영역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과거에서 미래까지, 공학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모험을 선사한다. 재미와 지식을 완벽하게 결합해 어린이 공학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본서가 되어 준다.

-줄거리

아무도 없는 폐연구소 2층에 켜지는 수상한 불빛!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폐연구소에 불이 켜지는 것을 목격한 봉구. 불이 켜진 폐연구소 뒷문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 뒷산으로 사라지는 현장을 발견하고 겁에 질린다. 사건처리반이 폐연구소에 나타난 의문의 불빛과 그림자의 정체를 파악하기도 전, 이유 모를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사건처리반은 전염병이 과학특수지구에 퍼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공통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가운데, 환자들은 무언가를 숨기듯 조사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다. 환자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사건처리반은 폐연구소를 오가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을 수 있을까?
저자

선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