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왜라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꿰어지는 서양 미술사
미술사를 공부하다 서양사까지 빠삭해졌다!
미술사를 공부하다 서양사까지 빠삭해졌다!
고대 이집트 벽화를 보면 좀 이상하다. 몸은 정면인데 얼굴은 측면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그림을 그린 걸까? 요즘 그림을 그린다 하면 흔히 그리는 것이 풍경화다. 그런데 풍경화는 서양 미술사에서 아주 오랜 시간 홀대를 받았다. 왜 그랬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는 미술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 놓은 결정적 질문들을 바탕으로, 선사 시대 동굴 벽화부터 현대의 그라피티까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미술 입문서이자 교양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양 미술사 (동굴 벽화에서 뱅크시로 향하는 특급 열차!)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