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표절을 한 십대에게 (새내기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법 완전 정복!)

무심코 표절을 한 십대에게 (새내기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법 완전 정복!)

$15.00
Description
“이거 유튜브에 올려도 돼요?”
“AI로 만들었는데 대회에 제출해도 되나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십대에게
변호사가 알려 주는 실전 저작권법!
교육부의 ‘2024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중 4.8퍼센트가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전체 직업 선호도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이처럼 많은 십대가 크리에이터를 선망하고 있으며, 이미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십대 크리에이터들도 많다.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무심코 저작권법을 위반하곤 한다. 저작권이라는 개념을 듣긴 했어도 어떤 행동이 잘못인지 모르기 때문에 쉽게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이는 저작권이라는 단어를 듣기는 했어도, 저작권이 무엇인지에 관해 배울 기회가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터를 지망하거나 이미 온라인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십대들은 저작권법을 어떻게 배우고, 이해해야 할까?

《무심코 표절을 한 십대에게》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저작권법의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작권이 무엇인지, 저작물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등을 쉽게 알려 준다. 특히 저작권법 위반 사례와 4컷 만화로 저작권법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책에 담긴 다양한 사례는 자신도 모르게 저작권법을 위반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도 보여 준다. 이 책은 콘텐츠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더없이 든든한 저작권법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송시현,박지환

저자:송시현
타인을돕는일에관심이많은변호사다.공익변호사,국선변호인으로일했다.비인간동물에도관심이많아동변(동물의권리를옹호하는변호사들)에서활동하고있으며,동변변호사들과《동물에게다정한법》을썼다.청소년들이온라인괴롭힘의가해자나피해자가되지않기를바라는마음에서《무심코댓글을달았던십대에게》도썼다.
많은청소년이SNS에서크리에이터로활동하고있다.청소년들이창작자로서자신의권리를지키고,법의테두리안에서안심하고창작활동을하기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썼다.청소년들이자신도모르게법을어기지않도록저작권이무엇이고저작권법을위반하면어떤처벌을받는지등을실제사례로꼼꼼히쉽게소개했다.

저자:박지환
미술사를전공하고큐레이터로잠시일하다뒤늦게법학을공부해변호사가되었다.오랜기간비영리단체에서저작권이용자를대변하는활동을했고법무법인혁신의파트너변호사로활동하고있다.
저작권법등법률을정확하게알지못하고온라인에서활동하면자신뿐만아니라타인에게도피해를준다는것을모르는청소년이많다.저작권이다툼과금지의수단이아닌저작권법에명시된대로문화향상발전의수단으로기능하면좋겠다는마음으로이책을썼다.

목차

책을내며

1장처음만나는저작권
저작권을왜알아야하죠?
남의저작물은어떻게써야하나요?
AI가만든창작물도저작권이있나요?
+Link1AI창작물이저작권을인정받은사례가있나요?

2장무심코표절을한십대에게
무료폰트를썼는데합의금을달라고요?
영상을따왔는데저작권위반이요?
춤만따라췄는데문제라고요?
영감을받아만든것도문제가되나요?
만화영화를다운받아도형사고소를당한다고요?
+Link2누구나알고있는디자인을써도되나요?

3장크리에이터라면이정도는알아야죠!
콘텐츠만들때도움되는똑똑한
저작권활용법

후기
이미지출처

출판사 서평

“제콘텐츠가저작권법을위반했다고요?”
저작물,저작자……어렵고애매한저작권법의모든것!

저작권은여전히많은사람에게어렵고모호한개념이다.저작권개념이모호하다고느끼는이유는눈에보이지않는창작물의권리를다루기때문이다.‘무엇이저작물일까?’,‘이건써도되는것일까?’,‘인터넷에있다면공짜로써도되겠지?’같은질문은청소년크리에이터뿐아니라어른들도자주던지는물음이다.
이책은애매하고어려운저작권과저작권법을이해하는명확한기반을제시한다.‘저작물’,‘저작자’,‘2차적저작물’,‘공정이용’등저작권법의핵심개념들을풍부한사례로설명한다.음악이나춤커버영상을찍고유튜브에올렸다거나,무료폰트를쓴다거나,인터넷링크를통해영화를다운받는사례등온라인에서자주활동하는청소년에게익숙한상황을예로들어저작권법을소개한다.타인의저작권을침해한다면청소년이어도처벌받을수있음을이러한사례로강조한다.손해배상은물론이고민·형사상책임까지질수있다는것도경고한다.다양한사례와청소년의눈높이에맞춘4컷만화는저작권침해가어떻게발생하고,어떤처벌이뒤따르는지를구체적으로보여준다.
책은단순히법조항을나열하는데그치지않고,‘왜’이런법이존재하는지,‘어떻게’청소년들이이를지켜야하는지까지알려준다.크리에이터로살아가고싶은청소년들을위해슬기롭게콘텐츠를만들때도움이되는저작권상식또한제공하기에콘텐츠제작에많은도움이될것이다.

저작권법을안다는건
지속가능한창작활동의첫걸음!

저작권법은저작권자의권리만을보호하는법이아니다.저작물을공정하게이용할수있는길을열고,더많은사람이자유롭게창작할수있도록돕는법이다.저작권은무조건‘쓰지마!’라고금지하는권리가아니라,‘어떻게하면정당하게쓸수있을까’를알려주는‘약속’이다.
《무심코표절을한십대에게》는바로이지점에주목한다.책은청소년들이저작권법을단순한규제로만받아들이지않고,자신이만든콘텐츠를지키면서타인의창작물을존중하고,저작물을창의적으로활용할수있게저작권의의미에관해설명한다.‘공정이용’이라는개념도함께소개하며얼마든지타인의창작물에나만의의미를더해원작자의권리를해치지않는방식으로콘텐츠를만들수있다는점까지도알려준다.
지금청소년들은콘텐츠를소비하는데서그치지않고직접만들어내는세대다.이책은청소년이현명하게저작권을이해하고,창작자로서당당하게성장하는데꼭필요한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