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14.50
Description
“스스로에게 인색하지 않아야 리치한 삶이 시작된다.”
골프 레전드에서 리치 언니로 돌아온 박세리의 인생 플렉스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라는 타이틀을 벗고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세리 감독의 첫 번째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노는언니〉의 왕언니, 사업가, 해설위원,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자신을 ‘사회초년생’이라고 이야기하며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리치 언니’라는 별명이 생겼지만 그가 말하는 진짜 ‘리치’한 생활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이 아니라 무엇보다 ‘나’에게 넉넉해야 모든 것에 너그러워지는 진정한 의미의 ‘리치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연습과 투어 대회가 전부였던 골프 선수에서 ‘일반인’ 박세리로 삶의 모드를 바꾼 후 자신의 일상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이 어색했지만 오래도록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채워나간다. 특히 반려견들과의 인연을 통해 유기 동물들이 따뜻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행동’하게 만든 이야기는 자신에게 온 인연을 소중히 대하는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그 외에도 책에서는 두 번의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해설위원, 사업가 등 새로운 분야에 계속 도전하며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법, 소통, 인간관계 등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으로 다져온 단단한 인생 내공도 보여준다. “한 번에 되는 건 없다, 나도 매일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결코 과거의 영광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리부팅’하여 일, 사람, 무엇보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자

박세리

초등학교때골프채를잡기시작해24년간프로골프선수로활약하며세계적으로한국골프의위상을높이는데큰역할을해온개척자다.중학교때부터‘프로잡는아마추어’로불리며‘무서운10대’로활약하다가1996년프로로데뷔해,1998년부터미국LPGA투어에참가했다.투어첫해에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신인으로서는역대두번째우승을했고,1998년US여자오픈에서우승하며당시IMF시절을겪던전국민에게잊지못할명장면과함께커다란감동과용기를주었다.그해에만4승을거두면서LPGA‘올해의신인왕’을탔고이를시작으로최연소메이저4승,미국진출10년만인2007년아시아선수최초이자최연소나이로LPGA명예의전당입회등전설적인‘SERIPAK’의기록을써나갔다.
2016년,선수생활의막을내리고같은해인2016리우올림픽에서112년만에골프가정식종목으로채택되며여자골프국가대표팀감독을맡았다.‘세리키즈’로불리던선수들과함께금메달을목에걸면서박세리의새로운출발을알렸다.그리고연이어2020도쿄올림픽여자골프국가대표팀감독을맡아여러가지악조건속에서도의미있는모습을보여줬다.
현재는‘바즈인터내셔널’회사를설립하여골프와관련된다양한사업을기획하며방송뿐만아니라여러채널을통해‘SERIPAK’브랜드의입지를확고히다지고있다.더나아가모든스포츠선수들이건강하게운동할수있는환경을만드는데집중하며‘인생2막’을즐겁게시작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세리야,아빠랑공치러갈래?”

1장?누구에게나인생의두번째라운드가찾아온다
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박세리입니다
다시골프를즐길수있을까?
삶이란나만의균형을찾아가는것
나의반려견,가족이상의가족
떡삼남매의탄생
“결혼은언제하실거예요?”
미국이내게선물한것
제2의인생,살아보니너무좋다

2장?나에게인색하지않아야모든것에넉넉해진다
돈을대하는자세가마음의형편을결정한다
멘탈갑의비결
인생에징크스따위키우지맙시다
마음의여유를갖는법
나만의다이어트법
귀를기울이는게먼저다
세자매의마당파티에초대합니다
내곁에있는사람들과의시간을미루지말것

3장?날마다새로운오늘을맞이하는법
부캐의탄생
우리만의이야기가시작되다
우리는한‘팀’이야
운동선수에게은퇴란
스포츠오디션을시작한이유
내가꿈꾸는스포츠스쿨
내가치는내가만들어간다
함께일한다는것,오래함께한다는것
운동에만집중하고싶은데
보통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배운다
해설위원박세리로‘생생하게’적응하기
회장님,골프로기부좀하시죠

4장?인생은리치하게
우승과영어의상관관계
성장하고싶다면알아야할것
나를쉬게하지않았을때
인생에는언제나플랜B가필요해
나를지키는거절의기술
꿈은누가정해주는게아니다
스파르타훈련에대한오해
엄마의마음으로국가대표팀감독을맡다
선수마음,선수가안다
2020도쿄올림픽이야기
골프선수가되려는당신에게
골프를잘치고싶나요?
나의영원한후원자들

에필로그넉넉한마음으로당신곁에있을게요
‘노는언니’들의언니,박세리:〈노는언니〉팀이전하는마음

출판사 서평

“인생의두번째라운드가시작되었습니다”
단단하고유연한삶의태도로다시성장해가는박세리이야기

과묵하고카리스마있는골프선수로최고의자리에올랐던박세리는이제선수생활을은퇴하고‘인생2막’을시작했다.박세리는그동안보기힘들었던솔직하고당당한모습과여유있는반전매력으로많은사람들의사랑을얻고있고,주저없이많은분야에새롭게도전하며사는모습을통해대리만족과긍정적인에너지를전하고있다.
『세리,인생은리치하게』는24년간매일스스로를채찍질하며,모든것들을외면하고마음속에만묻어둔채골프만치며살아왔던박세리의새롭고도즐거운‘시작’에대한이야기다.그리고방송을통해농담처럼시작된‘리치언니’지만그가생각하는‘리치’의진짜의미를몸소보여주며스스로에게,그리고주변모든것에넉넉해지고싶은마음을이책에담았다.

조금더‘나’를아껴줘도괜찮아
나에게잘했다고말해줄사람은‘나’밖에없으니까

이책은연습과투어대회가전부였던골프선수에서‘일반인’박세리로삶의모드를바꾼후자신의일상을재정비하는것으로시작한다.처음으로아무것도안해도되는시간이어색했지만오래도록떨어져지냈던가족들과함께소중한순간들을채워나간다.특히반려견들과의인연을통해유기동물들이따뜻한삶을찾을수있도록‘행동’하게만든이야기는자신에게온인연을소중히대하는그의태도를보여준다.
방송을통해‘리치언니’라는새로운캐릭터를얻으며시작된방송인으로서의삶도흥미롭게풀어간다.골프라는종목의특성상혼자외롭게헤쳐나가야했던박세리에게처음으로‘팀’이라는감각을느끼게해준〈노는언니〉에대한각별한애정을드러낸다.종목은다르지만‘운동’이라는공통분모는그들을더욱끈끈하게만들었고더나아가다양한분야의운동선수들이건강한환경에서자신의꿈을펼칠수있도록많은고민을하게만드는계기가되었다.

“이번에는한번해보자!이것도경험이니까”
박세리가전하는유쾌한용기와위로

그외에도책에서는두번의올림픽여자골프국가대표팀감독,해설위원,사업가등새로운분야에계속도전하며무너지지않는멘탈관리법,소통,인간관계등자신만의소신과철학으로다져온단단한인생내공도보여준다.“한번에되는건없다,나도매일새롭게시작하고있다”고말하는그는,결코과거의영광에갇히지않고스스로를‘리부팅’하여일,사람,무엇보다자신에게최선을다하고있다.
골프와함께하는동안,그리고다시삶을배우는지금에도그가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것은어떤순간에도‘나’를잃지않아야한다는것이다.아프면아프다고,힘들면힘들다고이야기하고어제보다조금이라도나아진다면아낌없이자기자신을칭찬해주자고말한다.소중한인연들과좋아하는것들을오래하기위해서라도말이다.“나부터넉넉해야한다.내마음에여유가있어야타인에게도관대해질수있다.”이것이바로박세리식‘리치한삶’이다.
매순간한계에도전해왔던사람만이던질수있는울림과메시지는,불안하고퍽퍽한삶을잠깐멈추고지금의‘나’를돌아볼수있는시간을갖게해준다.모두각자의삶을리치하게,그리고건강한마음으로살아낼수있기를바라는그의진심으로가득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