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이용해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청과
팽창주의를 택한 일본의 거친 생각에 조선의 눈빛은 불안해져만 간다!
팽창주의를 택한 일본의 거친 생각에 조선의 눈빛은 불안해져만 간다!
14권에서는 한반도에서 펼쳐진 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무산시키며 영향력을 키운 청과 어느새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의 득세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청은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다시 한번 주장하고, 팽창주의를 채택한 일본의 발톱 또한 조선을 향하는데…. 동학도들의 시위와 대원군 쿠데타설로 내정마저 흉흉해진 조선의 갈지자 행보를 살펴본다.
본격 한중일 세계사 14 : 거문도 Crisis와 방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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