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큰글자도서)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큰글자도서)

$31.69
Description
“우리는 분명 좋은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만약은 없다』 『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남궁인 강력 추천!
실명의 아픔을 딛고 빛을 찾기까지, 김한솔의 삶을 바꾼 모든 순간들
거침없고 유쾌한 삶의 태도로 42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번째 에세이가 전격 출간됐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애인의 모습만 조명되는 미디어에 맞서, 이제껏 그는 자기만의 방식대로 진짜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해왔다. 그리고 그 일상은 그 누구의 삶보다 다채롭고 진취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떻게 지금처럼 밝게 살 수 있느냐고. 또 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마워했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당신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수없이 받은 질문과 응원에 힘입어 그는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타고난 솔직함으로 생생히 풀어놓은 그의 이야기엔 예상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를 불안보다 기대감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 그가 겪은 성장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왜 난 행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소년은 이제 ‘또 어떤 일이 닥치든 행복할 수 있다’ 자신하는 어른이 되었다. 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인생의 빛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파도 많은 인생에 꼭 필요한 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한다. ‘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든,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더 행복한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

김한솔

대한민국대표시각장애인유튜버.열여덟살의어느날갑자기시력에이상증상이나타났고두세달만에레베르시신경병증(Leber’shereditaryopticneuropathy)판정을받고시각장애인이되었다.이후다니던고등학교를자퇴하고한빛맹학교에입학해전교회장을지냈고,졸업후건국대학교경영학과에입학해장애인권동아리‘가날지기’를창립했다.미디어속위태롭고우울한장애인의모습이아닌,유쾌하고진취적으로살아가는장애인의현실적인모습을보여주고자유튜브「원샷한솔」채널을개설,1년2개월만에구독자10만명을달성해세계최초로점자실버버튼을받았다.‘어떤아픔도,불편도,우울한현실도모두꿀꺽삼키고소화하겠다’는뜻으로지은유튜브채널명처럼,오늘도그는세상의모든어둠을원샷하고내일의희망을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사시각장애인한솔이아닌‘한솔’그자체로불리기를
프롤로그어쩔수없는어둠이찾아왔다면

1.어느날갑자기시각장애인이되었다

어둠은소리없이온다
절대로차별하지않는어른이될거야
짐이된다는두려움
인정하고싶지않은현실속에서
점자공부가가져다준반전
맹학교가내게가르쳐준것
내가마지막으로보았던얼굴들

2.빛으로한걸음씩

나를알아봐주는사람을만난다는것
시각장애인은왜경영학과를못가나요?
나의이상하고씁쓸한면접기
혼란과대환장의대학생활적응기
장애인권동아리‘가날지기’탄생기
또하나의기적,우리의첫무용공연
장애인직업찾기대장정,뉴욕에가다
점자선생님이되다

3.보이지않던세계에눈뜨다

유튜브를시작하다
세번의시도끝에점자실버버튼을받다
처음으로혼자서대중교통을타던날
너의지름길과나의지뢰밭
안내견은그런개아닙니다
모두가평범하고딱그만큼특별해
앞이보이지않는다고절망하는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