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특허, 표준, 인재…
기술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지금,
이익 앞에선 모든 적이 달라진다!
기술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지금,
이익 앞에선 모든 적이 달라진다!
미국이 만든 반도체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프라법은 전 세계에 기술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인공지능 특허전략, 서비스 이노베이션 등 기술경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이 책에서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인 기술전쟁의 현실을 6개의 전장으로 구분해 보여준다. 이 6개의 전장 중 3곳은 한국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고, 다른 3곳은 절대로 패해서는 안 된다. 한국은 기술전쟁에서 무엇보다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기술전쟁의 참전국들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만 느긋하게 관전할 수는 없다. 이익 앞에서 모든 적이 달라지는 치열한 기술전쟁 속에서, 이 책을 통해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자.
기술전쟁 : 국익 최우선 시대, 한국의 운명을 바꿀 6개의 전장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