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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필사하면 왜 책 쓰기에 도전하고 싶어질까?
책 1권 쓰기를 버킷리스트로 정한 사람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책 쓰기를 버킷리스트로만 간직하며 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일단,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어색해서 책 쓰기를 자꾸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쓰는 것을 좀 더 익숙하게 나의 삶으로 가져오면 되겠다. 그 비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판 필사이다. 자판 필사를 한다면 글쓰기도 점점 익숙해지고 원하는 책 1권 출간 도전도 쉬워져 책 쓰기를 버킷리스트의 항목에서 지울 수 있다. 우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판 필사를 한다. 아무리 쉬운 일도 혼자서 시작하고 그 활동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함께 하면 서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성과가 날 때까지 꾸준히 할 수 있다. 우리는 자판 필사를 하고 글쓰기, 책 쓰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데, 그런 경험과 삶을 책으로 써서 이번에 공유하게 되었다. ‘자판 필사’라는 용어가 생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용어의 의미는 달리 없다. 필사하면 ‘손 필사’라고 보통 생각하는데, 필사의 수단이 ‘손’이 아니라 ‘자판’이란 의미로 ‘자판 필사’라고 했다. 은밀히 말하면 자판도 손으로 하는 것이니 손 필사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자판 필사는 손 필사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자판 필사는 일단, 많은 글을 쉽고 꾸준히 쓸 수 있기에 글쓰기 능력향상에 탁월하다. 그 효과로 인해서 글쓰기에 자신감을 장착하고 책 쓰기에도 도전하게 된다. 글쓰기에 자신 없거나 글쓰기를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자판 필사를 한다면 글쓰기가 편해지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글쓰기를 통해서 마음이 안정되는 심리적 효과도 크다는 점도 강조한다. 《우린, 자판 필사하고 책 쓰기 도전합니다》 제목처럼, 내 소중한 인생, 자판 필사하고 책으로 출간해 보시길 응원한다.
우린, 자판 필사하고 책쓰기 도전합니다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