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아킴,김선아,민창홍,엄영란,유담,정은영,김미옥,이강휘,손영숙,양민주,
1969년경남마산출생
경북대사대국어교육과를졸업
2003년계간『시의나라』와2010년계간『문학청춘』시부문신인상등단
시집으로『가야산호랑이』『어느시낭송』『왼손잡이투수』『행복한목욕탕』
『그녀의시모노세끼항』『공중부양사』,산문집『야구,21개의생을말하다』,
서평집『푸른책푸른꿈』(공저)
2014년『행복한목욕탕』2017년『그녀의시모노세끼항』2020년『공중부양사』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학나눔우수도서로선정
2020년제9회백신애창작기금수혜
한국작가회의와한국시인협회회원
현재부산경원고등학교에서국어교사로재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