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 유진쌤의 영문법 완결판!★
한국인의 취약 포인트를 난이도별로 습득할 수 있게
설계한 최초의 스텝 업 문법책!
“여러분이 그만큼밖에 말할 수 없고, 그런 문장밖에 쓸 수 없는 이유는
단순히 문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랜선 영어 선생님의
하루 1시간, 33일 영어 처방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단계를 딱 알려주시니까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든든한 기분입니다!” _박소연
“유진쌤 덕분에 드디어 중급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꾸준히 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보려고요!” _김유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방향을 잡은 것 같아요!” _성윤학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입소문만으로 순식간에 ‘나만 알고 싶은 영어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린 ‘유진쌤’. 블로그에 올린 영어 자료가 비법 노트처럼 떠돌아다니자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는 ‘비화’는 그녀의 구독자, 학생이라면 익히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게 출간된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순한맛》이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아 후속편인 ‘매운맛’을 출간하게 되었다. 순한맛이 성인 영포자를 위한 기초 실력 다지기 편이었다면 매운맛 편에서는 좀 더 깊게 영어 문법과 용법을 다룬다.
누구나 문법책 한 권쯤은 가지고 있지만, 끝까지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수학 공부를 할 때도, ‘집합과 명제’ 부분만 닳도록 보듯이 영문법 책도 맨 앞에 등장하는 명사 부분만 닳도록 읽지는 않았는지. 그만큼 ‘공부’를 위한 공부는 지속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 유진쌤은 한국인의 영어 사용법에 대해 이렇게 진단한다. 영어로 말할 때 방금 말한 문장이 ‘문법적으로 옳은지, 얼마나 정확한지’에만 신경 쓰느라 정작 말의 내용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지 혹은 상대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다고. 유진쌤은 13년간 1 대 1 영어 수업을 하며 한국 학생들의 영어 학습 문제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한국인의 영어 습득법, 취약점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그간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일방적이고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과 상호작용한 결과물이다. 한국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 취약 지점을 단계별로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같은 내용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책이다.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루한 영어 공부에 지쳤거나,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다 포기했던 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고르게 실었다.
또한 문법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는 예문을 싣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의 스크립트를 가져와 해당 단어의 용법을 쉽게 설명하거나 원서의 한 장면에서 연습 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문을 통해 어휘 구사에 필요한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1, 2권에 걸친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유진쌤의 십여 년간 영어 학습의 노하우를 집약한 마스터 클래스가 될 것이다.
한국인의 취약 포인트를 난이도별로 습득할 수 있게
설계한 최초의 스텝 업 문법책!
“여러분이 그만큼밖에 말할 수 없고, 그런 문장밖에 쓸 수 없는 이유는
단순히 문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랜선 영어 선생님의
하루 1시간, 33일 영어 처방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단계를 딱 알려주시니까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든든한 기분입니다!” _박소연
“유진쌤 덕분에 드디어 중급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꾸준히 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보려고요!” _김유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방향을 잡은 것 같아요!” _성윤학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입소문만으로 순식간에 ‘나만 알고 싶은 영어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린 ‘유진쌤’. 블로그에 올린 영어 자료가 비법 노트처럼 떠돌아다니자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는 ‘비화’는 그녀의 구독자, 학생이라면 익히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게 출간된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순한맛》이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아 후속편인 ‘매운맛’을 출간하게 되었다. 순한맛이 성인 영포자를 위한 기초 실력 다지기 편이었다면 매운맛 편에서는 좀 더 깊게 영어 문법과 용법을 다룬다.
누구나 문법책 한 권쯤은 가지고 있지만, 끝까지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수학 공부를 할 때도, ‘집합과 명제’ 부분만 닳도록 보듯이 영문법 책도 맨 앞에 등장하는 명사 부분만 닳도록 읽지는 않았는지. 그만큼 ‘공부’를 위한 공부는 지속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 유진쌤은 한국인의 영어 사용법에 대해 이렇게 진단한다. 영어로 말할 때 방금 말한 문장이 ‘문법적으로 옳은지, 얼마나 정확한지’에만 신경 쓰느라 정작 말의 내용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지 혹은 상대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다고. 유진쌤은 13년간 1 대 1 영어 수업을 하며 한국 학생들의 영어 학습 문제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한국인의 영어 습득법, 취약점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그간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일방적이고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과 상호작용한 결과물이다. 한국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 취약 지점을 단계별로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같은 내용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책이다.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루한 영어 공부에 지쳤거나,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다 포기했던 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고르게 실었다.
또한 문법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는 예문을 싣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의 스크립트를 가져와 해당 단어의 용법을 쉽게 설명하거나 원서의 한 장면에서 연습 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문을 통해 어휘 구사에 필요한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1, 2권에 걸친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유진쌤의 십여 년간 영어 학습의 노하우를 집약한 마스터 클래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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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매운맛 Vol.1 :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영문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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