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
매일 아침 마음이 자라는 시간
《빨간 머리 앤》, 《데미안》, 《어린 왕자》……
고전 명작의 감동을 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영어 일력!
하루 한 뼘, 마음이 자라는 영어 한 문장.
매일 아침 마음이 자라는 시간
《빨간 머리 앤》, 《데미안》, 《어린 왕자》……
고전 명작의 감동을 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영어 일력!
하루 한 뼘, 마음이 자라는 영어 한 문장.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엄마의 소신》 등 자기만의 신념과 뚝심 있는 육아 방식으로 수많은 엄마의 열성적인 지지를 얻은 빨강머리앤 이지영 작가가 또 다른 야심작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출간했다.
《노인과 바다》, 《안네의 일기》, 《월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익숙한 명작 고전들. 하지만 막상 읽기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원서로 읽은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이지영 작가는 원서로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면 좋을, 고전의 반열에 든 명작 열두 편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따뜻하고 단단한 메시지를 가진 문장들을 골라 정갈하게 마음을 빚듯 한 문장 한 문장 공들여 해석해냈다.
If I lose, I am going to shrug
my shoulders and laugh- also if I win.
"제가 지더라도 어깨를 으쓱하고는 웃어버릴 거예요.
물론, 이긴다 해도 마찬가지고요."
-1월 4일 《키다리 아저씨》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is that it hides a well somewhere.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2월 24일, 《어린 왕자》
Love casts out fear,
and gratitude can conquer pride.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는 자존심을 녹인다.
-4월 5일, 《작은 아씨들》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감각으로 수많은 팬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 정인 작가의 그림이 포근한 감성을 더했다. 책상이나 작업대 위에 일력을 올려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처럼 매일 아침, 좋은 고전 문장을 꼭꼭 씹어 읽어보자. 함축적이고 울림 있는 영어 표현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와닿는 문구는 자투리 시간에 필사하며 자기만의 필사 노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한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 그 빛나는 문장들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은 이지영 작가가 고단한 당신의 하루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다. “오늘도 조금 자란 식물처럼 매일 아침, 당신의 마음도 햇볕을 쬐듯 좋은 문장을 읽으며 조금씩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노인과 바다》, 《안네의 일기》, 《월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익숙한 명작 고전들. 하지만 막상 읽기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원서로 읽은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이지영 작가는 원서로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면 좋을, 고전의 반열에 든 명작 열두 편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따뜻하고 단단한 메시지를 가진 문장들을 골라 정갈하게 마음을 빚듯 한 문장 한 문장 공들여 해석해냈다.
If I lose, I am going to shrug
my shoulders and laugh- also if I win.
"제가 지더라도 어깨를 으쓱하고는 웃어버릴 거예요.
물론, 이긴다 해도 마찬가지고요."
-1월 4일 《키다리 아저씨》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is that it hides a well somewhere.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2월 24일, 《어린 왕자》
Love casts out fear,
and gratitude can conquer pride.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는 자존심을 녹인다.
-4월 5일, 《작은 아씨들》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감각으로 수많은 팬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 정인 작가의 그림이 포근한 감성을 더했다. 책상이나 작업대 위에 일력을 올려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처럼 매일 아침, 좋은 고전 문장을 꼭꼭 씹어 읽어보자. 함축적이고 울림 있는 영어 표현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와닿는 문구는 자투리 시간에 필사하며 자기만의 필사 노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한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 그 빛나는 문장들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은 이지영 작가가 고단한 당신의 하루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다. “오늘도 조금 자란 식물처럼 매일 아침, 당신의 마음도 햇볕을 쬐듯 좋은 문장을 읽으며 조금씩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