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족하고 서툴면 어때! 어차피 이번 생은 다들 처음인걸
날개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의 시크털털, 위트철철 공감 200% 현실 반영 에세이
어딘가 부족하고 조금 모자란 서툰 내 모습을 닮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지의 섬 아일랜두에서의 나날
살아가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들을 위로할 본격 힐링툰
날개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의 시크털털, 위트철철 공감 200% 현실 반영 에세이
어딘가 부족하고 조금 모자란 서툰 내 모습을 닮아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지의 섬 아일랜두에서의 나날
살아가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들을 위로할 본격 힐링툰
SNS와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개인 전시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 ‘아일랜두’는 날개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을 주인공으로 한 일상툰을 인스타그램에 연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실을 200% 반영한 듯한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들은 수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고, 누적 좋아요 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를 엄선해 이 책 《오늘두 잘 살았습니두》로 엮었으며, 단행본으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툰과 귀염뽀짝 일러스트까지 수록해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
이 책의 배경은 우리의 팍팍한 일상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미지의 섬 ‘아일랜두’, 그곳에는 날개가 없어 날 수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이 살고 있다. 이들은 날 수 없다는 사실에 잠시 우울해하다가도, 서로의 용기와 응원에 또 훌훌 털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이 외에도 걱정과 고민을 몰고 다니는 이상한 생명체 ‘불안과 고통’, 팔다리는 짜리몽땅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는 ‘일레븐’ 등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잔잔하지만 심지 곧은 일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툰 어른들에게 때로는 따뜻한 조언으로, 때로는 유쾌한 농담으로, 그리고 때로는 묵직한 팩트로 진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의 배경은 우리의 팍팍한 일상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미지의 섬 ‘아일랜두’, 그곳에는 날개가 없어 날 수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이 살고 있다. 이들은 날 수 없다는 사실에 잠시 우울해하다가도, 서로의 용기와 응원에 또 훌훌 털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이 외에도 걱정과 고민을 몰고 다니는 이상한 생명체 ‘불안과 고통’, 팔다리는 짜리몽땅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는 ‘일레븐’ 등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친구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잔잔하지만 심지 곧은 일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툰 어른들에게 때로는 따뜻한 조언으로, 때로는 유쾌한 농담으로, 그리고 때로는 묵직한 팩트로 진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오늘두 잘 살았습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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