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큰글자도서)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큰글자도서)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37.00
Description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 사람들이 다시 찾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 니체 철학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100문장 + 해설 + 사유 질문’

“인간은 왜 고통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는가?”
니체의 100문장으로 생각을 다시 세우는 100일

불안과 혼란이 일상이 된 시대, 우리는 왜 다시 니체를 찾아야 할까?
삶의 방향을 잃기 쉬운 순간, 니체의 문장은 여전히 가장 단단한 기준점을 준다.
『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는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일상의 고민과 연결해서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낸 실천형 니체 입문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니체 철학을 읽고 - 해설로 이해하고 - 나에게 묻는’ 3단계 구조로 재구성하여 철학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하는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독자는 100개의 명언을 읽고, 해설로 사유를 넓히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묻는 질문’에 짧게 답하며 지금의 감정·관계·삶의 방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이 책은 니체 사유를 혼돈, 상처, 고독, 회복, 의지의 다섯 단계로 나누어, 각 순간에 마주하는 감정의 복잡함과 관계의 어려움, 삶의 공허함을 철학의 언어가 아니라 ‘나의 언어’로 설명할 힘을 길러준다.

● “지금의 나는 무엇에 흔들리는가?”
● “나한테 ‘잘 쉰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 “부끄럽지 않은 나를 만들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철학을 처음 읽는 사람도 쉽게 읽히는 구성, 일상에서 바로 적용되는 질문들, 그리고 ‘읽기-이해-적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철학 노트라는 점에서 기존의 명언집이나 필사책과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흔들린 삶을 다시 세울 명확한 방향을 건네는 가장 친절한 니체 수업이다.
저자

이인

삶을사랑하는사람.

마음이흔들릴때마다니체를읽는다.
니체를통해인생을바라보는시야가새롭게트였고,
세상을즐기며헤쳐나갈용기를얻었다.

인문학강연과글쓰기강의를진행하며,
『나는내가불편하다』를비롯해여러책을출간했다.

니체를쉽고흥미롭게소개하기위해오랜시간공을들였다.
앞으로도독자의생각과감정을흔드는영감어린글을쓰고자한다.

당신의심장이이책을통해후끈달아오르길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죽기전에니체를만나자

1장혼돈
2장상처
3장고독
4장회복
5장의지

출판사 서평

“니체는답을주지않는다.대신,나를바꾸는질문을건넨다.”
읽음과질문이이어질때,흔들리던생각이제자리를찾기시작한다

불안과혼란이반복되는일상에서우리는종종내가왜이렇게살고있는지조차흐릿해지는순간을마주하게된다.아무렇지않은척하루를버티고있지만,마음한편에서는“이대로괜찮을까?”라는질문이떠오른다.이책은바로그질문앞에멈춰선사람들에게‘읽고-해석하고-스스로에게묻는’실천이라는가장효과적인방식으로건네고자만들어졌다.니체의문장은짧고압축적이지만삶을정면으로바라보게만드는힘이있다.그힘을지금의독자들이온전히체감할수있도록〈반시대적고찰〉,〈우상의황혼〉,〈유고〉,〈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Ⅱ〉,〈즐거운학문〉,〈아침놀〉,〈선악의저편〉,〈도덕의계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등니체의주요텍스트들을세밀하게훑어핵심문장을선별했다.여기에10년넘게철학을강의해온저자의해설을더해,난해한개념이나학술적용어없이도독자가오늘의삶과감정으로자연스럽게연결해읽을수있도록했다.이책은명언을소개하는데서그치지않고,니체의문장을읽고해설한뒤,마지막에놓인두개의사유질문을통해‘지금의나’를직접마주하도록설계된점이다.
좋은문장을읽는것과‘그문장을나의언어로다시쓰는것’사이에는깊은차이가있다.이책에서의필사는기억에머무는행위가아니라,니체의사유를나의질문과선택으로바꾸는내면적작업이다.니체와함께하는100일의여정은혼돈,상처,고독,회복,의지의다섯단계로이어진다.혼란속에서스스로에게어떤질문을던져야하는지,상처가깊을때어떤마음가짐이도움이되는지,고독한순간에어떻게타인의시선이아닌‘내기준’으로나를세울수있는지,회복을위해무엇을비워내야하는지,그리고니체의사유가오늘의결정과삶의태도로어떻게이어지는지를차근차근보여준다.

이책을통해독자는단순히철학을읽는것이아니라,철학이자신의삶에어떤방식으로영향을줄수있는지직접경험하게된다.하루한문장,하루두개의질문은복잡한마음을정리하고삶의기준점을다시세우는데강력한도구가된다.니체는우리에게정답을주는철학자가아니다.대신더나은질문을던지는사람이되어야한다고말한다.그질문이쌓일때비로소흔들리던마음은다시중심을찾기시작한다.
『삶이흔들릴때니체를쓴다』으로하루한문장과질문에답을쌓아가는동안,독자는어느새자신을바라보는새로운기준을갖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