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대에서 현대까지, 경성부터 서울까지.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에 존재했던 13개의 ‘극장’을 짚으며 극장에서 만들어진 예술과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한다. 인문학, 문학, 역사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는 5명의 저자들이 원각사, 단성사, 우미관, 권상장, 동양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극장, 종로 3가와 충무로, 연우소극장, 난타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을 다각도에서 적어낸다. 창극, 판소리, 국극, 연극, 영화, 뮤지컬 등 공연예술과 종합예술의 토양으로서 극장이 수행하던 역할, 극장에서 펼쳐지던 예인들의 무대, 시대적 상황과 관객과 상호작용하던 모습 등 극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생생한 문헌과 일화로 만나볼 수 있다.

극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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