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ㆍ 더 넓고, 더 시원한 삶을 위한
바다를 닮은 52개의 문장과 단상
저자 장현정은 광안리를 사랑해서 직접 지은 호도 ‘안리(安里)’이다. 바닷가에 살며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게 직업인 저자가 1년 52주 동안 매주 하나씩 바다를 바라보며 떠올린 문장과 단상을 매년 여름 연간 무크지 형식으로 묶어보기로 했다. 〈바다의 문장들 1〉은 그 출발을 알리는 첫 책이다.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 주어서 바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지치고 힘들면 버릇처럼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실제로 바다는 인류의 엄마이기도 하다. 바다에 가서 바닷물처럼 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다 커서도 바다에서 울 수 있는 사람은, 다 커서도 엄마 앞에서 울 수 있는 사람만큼이나 용기 있는 사람이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바다처럼 새롭고, 불편하고, 매번 낯선 자극이 필요하다. 삶이란 얼마나 입체적이고 풍만하며 아름다운가! 이 책은 1시간 만에 해변에 누워 후딱 읽을 수도 있고, 1년에 걸쳐 매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을 수도 있고, 평생에 걸쳐 생각날 때마다 읽을 수도 있을 테다. 이미 온라인이 정보의 ‘바다’가 되었으니 이런저런 정보들은 다 걷어내고 문장 하나당 원고지 5매 내외로 정리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 마음을 건드리는 글을 발견해서 더 궁금한 게 생기면 인터넷에 접속해 ‘서핑’해보길 권한다.
인생을 더 넓고 시원하게 살기 위해, 바다를 닮은 문장들을 만나보자.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지혜, 바다를 사랑한 사람들의 고백 속으로 첨벙 뛰어들어보자. 계절의 흐름과 더불어 52주 동안 한 문장씩 깊이 음미하다 보면 인문과 예술의 아름다움이 새삼 파도처럼 우리 삶 속으로 밀고 들어오리라!
바다를 닮은 52개의 문장과 단상
저자 장현정은 광안리를 사랑해서 직접 지은 호도 ‘안리(安里)’이다. 바닷가에 살며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게 직업인 저자가 1년 52주 동안 매주 하나씩 바다를 바라보며 떠올린 문장과 단상을 매년 여름 연간 무크지 형식으로 묶어보기로 했다. 〈바다의 문장들 1〉은 그 출발을 알리는 첫 책이다.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 주어서 바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지치고 힘들면 버릇처럼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실제로 바다는 인류의 엄마이기도 하다. 바다에 가서 바닷물처럼 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다 커서도 바다에서 울 수 있는 사람은, 다 커서도 엄마 앞에서 울 수 있는 사람만큼이나 용기 있는 사람이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바다처럼 새롭고, 불편하고, 매번 낯선 자극이 필요하다. 삶이란 얼마나 입체적이고 풍만하며 아름다운가! 이 책은 1시간 만에 해변에 누워 후딱 읽을 수도 있고, 1년에 걸쳐 매주 한 문장씩 천천히 읽을 수도 있고, 평생에 걸쳐 생각날 때마다 읽을 수도 있을 테다. 이미 온라인이 정보의 ‘바다’가 되었으니 이런저런 정보들은 다 걷어내고 문장 하나당 원고지 5매 내외로 정리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 마음을 건드리는 글을 발견해서 더 궁금한 게 생기면 인터넷에 접속해 ‘서핑’해보길 권한다.
인생을 더 넓고 시원하게 살기 위해, 바다를 닮은 문장들을 만나보자.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지혜, 바다를 사랑한 사람들의 고백 속으로 첨벙 뛰어들어보자. 계절의 흐름과 더불어 52주 동안 한 문장씩 깊이 음미하다 보면 인문과 예술의 아름다움이 새삼 파도처럼 우리 삶 속으로 밀고 들어오리라!

바다의 문장들 1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