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ㆍ “모두가 해방되지 않으면 아무도 해방될 수 없다”
죽이는 것은 합법이고 살리는 것은 불법인 세상 속
폴리스라인 너머에 있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
죽이는 것은 합법이고 살리는 것은 불법인 세상 속
폴리스라인 너머에 있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고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마트나 정육점, 가게는 평화롭기만 하다.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 너머에는 인간이 비인간 동물에게 일방적으로 저지르는 유례없는 학살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새벽이는 이 전쟁 속에서 모두가 죽이려고 하는 바로 그 돼지였다. 동물 살해가 이윤이 되고, 축산업이 철저히 합법인 사회에서 ‘절도’되어 나온 돼지 새벽이는 살리는 것이 불법, 죽이는 것이 합법이다. 이처럼 모순된 세상 속, 희망은 폴리스라인 너머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한국 최초로 축산업에서 공개구조 된 돼지 새벽이와 이를 가능케 한 활동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은 수많은 동물에 대한 기록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 1부에는 새벽이를 직접 구조했으며 구조 이후 1년간 새벽이와 가장 가까운 시간을 보낸 향기 활동가의 기록이 담겨 있다. 우리가 사회가 알 수 없었던 축산동물의 존재에 대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툴게나마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부에서는 새벽이의 존재로 인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한국 최초 생추어리의 초기 설립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추어리를 설립하면서 느꼈던 활동가들의 고민과 걱정, 불안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그동안 동물과 분리되었기에 감추어져 있었던, 동물에 대한 뿌리 깊은 차별과 혐오, 그로 인한 우여곡절이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1부와 2부의 이야기는 기존의 향기 활동가의 기록을 은영, 섬나리 활동가가 함께 활동한 많은 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듬고 재구성하였다. 3부에서는 은영 활동가가 새벽이가 우리 앞에 이르기까지, 활동가들이 공개구조를 다짐하게 된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벽이 너머 수많은 피해자의 증언이 담겨 있다. 4부에서는 섬나리 활동가가 새벽이, 노을이와 별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진행했던 후속 액션을 정리하고 이 투쟁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비인간 동물들이 전한 동물해방의 의미를 치열한 언어로 기록했다.
이 책에는 한국 최초로 축산업에서 공개구조 된 돼지 새벽이와 이를 가능케 한 활동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은 수많은 동물에 대한 기록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 1부에는 새벽이를 직접 구조했으며 구조 이후 1년간 새벽이와 가장 가까운 시간을 보낸 향기 활동가의 기록이 담겨 있다. 우리가 사회가 알 수 없었던 축산동물의 존재에 대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툴게나마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부에서는 새벽이의 존재로 인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한국 최초 생추어리의 초기 설립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추어리를 설립하면서 느꼈던 활동가들의 고민과 걱정, 불안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그동안 동물과 분리되었기에 감추어져 있었던, 동물에 대한 뿌리 깊은 차별과 혐오, 그로 인한 우여곡절이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1부와 2부의 이야기는 기존의 향기 활동가의 기록을 은영, 섬나리 활동가가 함께 활동한 많은 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듬고 재구성하였다. 3부에서는 은영 활동가가 새벽이가 우리 앞에 이르기까지, 활동가들이 공개구조를 다짐하게 된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새벽이 너머 수많은 피해자의 증언이 담겨 있다. 4부에서는 섬나리 활동가가 새벽이, 노을이와 별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진행했던 후속 액션을 정리하고 이 투쟁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비인간 동물들이 전한 동물해방의 의미를 치열한 언어로 기록했다.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큰글씨책) (축산업에서 공개구조 된 돼지 새벽이 이야기)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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