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80여 컷에 담아낸
에너지 넘치고,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고, 다정한 도시 부산
에너지 넘치고,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고, 다정한 도시 부산
30년 경력의 은퇴 방송기자 김성용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Energetic Busan, Friendly Busan, Exciting Busan, Lovely Busan이라는 타이틀로 부산의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처럼 광안리해수욕장이나 수영강변 일대의 열기로 가득한 현장부터 산과 들과 꽃 등이 자연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살펴볼 수 있다.
김성용 작가가 처음으로 사진 책을 내고 싶다고 욕심을 부린 것은 7,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사진작가라는 직업과 거리가 멀뿐더러 사진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다. 하지만 부산의 여러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지인들과 공유하다 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하고 격려의 글이나 말을 계속해서 건넸다. 어느덧 저장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늘어난 사진들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함께 책이라는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세상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Energetic Busan, Friendly Busan, Exciting Busan, Lovely Busan이라는 타이틀로 부산의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처럼 광안리해수욕장이나 수영강변 일대의 열기로 가득한 현장부터 산과 들과 꽃 등이 자연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살펴볼 수 있다.
김성용 작가가 처음으로 사진 책을 내고 싶다고 욕심을 부린 것은 7,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사진작가라는 직업과 거리가 멀뿐더러 사진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다. 하지만 부산의 여러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지인들과 공유하다 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하고 격려의 글이나 말을 계속해서 건넸다. 어느덧 저장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늘어난 사진들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함께 책이라는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세상과 만나게 되었다.
DEAR BUSAN 디어 부산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