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휴머니스트 리차드 위트컴

푸른 눈의 휴머니스트 리차드 위트컴

$15.00
Description
어린이와 만나는 ‘부산의 성자’
리차드 위트컴 장군 이야기
오상준 기자 원작의 리차드 위트컴 장군 이야기가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이사장 박영근)의 기획과 김진영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작을 바탕으로 6·25전쟁 직후 부산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며 ‘부산의 성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장군’ 등으로 불린 리차드 위트컴(Richard Whitcomb) 장군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조명했다. 미술 작가 김진영의 따뜻한 수채화 그림이 더해져 어린 독자들이 역사적 인물의 인류애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

부산창작오페라단

사단법인부산창작오페라단은부산을기반으로지역의역사와인물,그리고동시대의이야기를오페라라는종합예술로창작하고공연하는예술단체입니다.부산은한국전쟁당시임시수도로서수많은사람의삶과기억이교차한도시입니다.부산창작오페라단은이러한도시의역사와이야기를예술적으로재해석하며지역의서사를세계보편의이야기로확장하는창작활동을이어가고있습니다.
특히부산과깊은인연을지닌리차드위트컴장군의이야기는부산창작오페라단이주목하는중요한창작소재가운데하나입니다.위트컴장군은한국전쟁시기부산에서피난민구호와전후복구사업을추진하며많은시민에게희망을전한인물로기억되고있습니다.부산창작오페라단은작곡가,연출가,성악가,연주자등다양한예술가들과협력하며새로운창작오페라레퍼토리를개발하고앞으로도지역의이야기를무대위에올리며부산의문화예술을확장하는창작활동을지속해나갈것입니다.

목차

초대의말
프롤로그-위트컴장군과의특별한여행
1장.먼저청소하고,먼저움직인소년위트컴
2장.전쟁속에서도약속을지킨군인
3장.부산의수호천사,푸른눈의성자
4장.황무지에세운배움의성전,부산대학교와장군의선물
5장.한국은나의영원한고향입니다
에필로그_위트컴장군이남긴세가지마음의씨앗
부록_리차드위트컴장군연표

출판사 서평

“전쟁은총칼로만하는것이아니라,
그나라국민을위하는마음으로하는것”

책은총5개장(章)과에필로그,부록으로구성된다.1장에서는1894년미국캔자스주에서태어난위트컴의어린시절과성실한인성형성을다루고,2장에서는제1·2차세계대전과노르망디상륙작전등군경력을소개한다.핵심인3장은1953년부산역전대화재당시상부허가없이군수물자를풀어이재민3만여명을구한결단,한복을입고모금활동에나선일화,메리놀병원과침례병원설립지원등위트컴장군이‘부산의성자’로불리게된행적을생생하게그린다.4장은부산대학교장전캠퍼스조성에기여한이야기,5장은전역후에도한국에남아“한국은나의영원한고향”이라말하며1982년별세할때까지헌신한삶을담았다.
에필로그에서는‘염려하지말라’,‘옳은일이라면즉시행동하라’,‘뜻을굽히지마라’는장군의세가지삶의교훈을어린이언어로정리한다.각장마다‘퀴즈&생각나누기’코너와‘어린이눈높이개념설명(휴머니즘·노블레스오블리주·무궁화훈장등)’이수록되어학교교육현장에서도쉽게활용하도록구성했다.

가장큰보물은돈이나건물이아니라
‘사람을사랑하는마음’

(사)부산창작오페라단은부산의역사와인물을오페라로창작하고공연하는예술단체로,리차드위트컴장군의이야기를창작오페라레퍼토리로개발중이다.이번어린이그림책은그과정에서위트컴장군의숭고한정신을다음세대어린이들에게전하기위해특별히기획되었다.박영근이사장은“위트컴장군이우리에게남긴가장큰보물은돈이나건물이아니라‘사람을사랑하는마음’”이라며,“어린이들이이책을통해위트컴장군처럼어려운이웃에게먼저손내밀수있는따뜻한어른으로성장하기를바란다”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