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20.00
Description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 조언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김경집의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자기 성찰과 통찰의 기술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김경집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중장년을 위해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을 출간했다. 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하며 인생의 후반기에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 조언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렇다면 괜찮은 어른이란 어떤 모습일까?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며, 겸손하면서도 지적이고, 부끄러움이 없이 떳떳하며, 주위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고, 젊은이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줄 알고, 예술 작품을 느긋하게 보고 듣고 즐길 줄 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과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괜찮은 어른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지 깨달으며,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어른의 삶을 찾아가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경집

저자:김경집
서강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과신학을공부하고같은대학원에서예술철학과현대사회철학을공부하면서스물다섯해를배웠다.서강대학교교양학부와철학과에서가르치다가톨릭대학교인간학교육원으로옮겨스물다섯해가르치는걸채우고학교를떠나세번째스물다섯해를글쓰고책읽으며살기로했다.강연도하고칼럼도연재하면서사회에도움이될수있는일의기획과커뮤니케이션에참여하고있다.지식과체제에순치되는것을가장경계하며사고의전환과발상의전복으로기존의사고방식과지식을분석하고비판하는일에대한관심과애정이크다.《인문학은밥이다》,《인문학자김경집의6I사고혁명》,《생각의융합》을비롯한많은인문교양서를썼다.《엄마인문학》은2016년순천·정읍·포항에서동시에‘한도시한책’으로선정되었고《김경집의통찰력강의》는2018년‘고양시민이뽑은올해의책’에,시대비평서《앞으로10년,대한민국골든타임》은‘전라남도올해의책’에뽑히기도했다.청소년을위한책으로는2012년부평구에서‘한도시한책읽기’와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올해의청소년도서’로선정된《거북이는왜달리기경주를했을까?》를비롯,《정의,나만지키면손해아닌가요?》등여러권을썼고,교육과종교그리고사회비평등의분야에서도《언어사춘기》,《눈먼종교를위한인문학》,《어른은진보다》등다양한책들을썼다.또한《나이듦의즐거움》,《생각을걷다》등여러에세이를비롯하여지금까지40여권의책을썼으며《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등을우리말로옮겼다.틈틈이집앞산의둘레길과집뒷산인북한산을오르며생각을다듬고글밭을정리하는일상을누리며‘뜻은높게,생각은깊게,영혼은맑게,가슴은뜨겁게,삶을따뜻하게’살아갈수있도록다독인다.김경집어른연구소를만들어청년과소통하고대변하는역할을수행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나는어떤어른이되고싶은가?

[1장]지혜롭게생각하는어른이된다는것

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가우리에게주는교훈
걷는다는것은내삶의순례를만드는일
관조하는삶,무위에대하여
나이들지않는대화주제를갖는비결
존엄하고주체적인정신의주인으로살아라
게으른완벽주의자들에게전하는조언
무업장수의함정에서벗어나고싶다면
퍼레니얼세대의마인드셋
노인을위한시장은있다
먼미래를내다보고판단하는지혜를가져라

[2장]현명하게관계맺는어른이된다는것

좋은영화나시한편으로도충분히대화할수있다
책의가치를발견하고보여주는어른이된다는것
중용을갖춘어른,어른의중용
공감능력과교감능력은어른의가장큰자산
진정한어른의경쟁력은다름아닌질문
아랫사람에게묻기를부끄러워하지마라
노후에기댈곳이없다고슬퍼하지말것
아날로그와디지털을모두경험한세대의힘
강자의편에서고싶은유혹을거부하는어른
빛이아니라볕의삶을산다는것

[3장]존중받게행동하는어른이된다는것

내가존중받는지름길은상대를먼저존중하는것
젊은세대를응원하고지원하는어른이된다면
왜아이를낳지않느냐고묻는대신에
내생각이틀릴수도있다
정보의결핍이아니라과잉이문제다
나이든다고수구는되지말아야한다
더이상일본을두려워할것도선망할것도없다
건강한역사인식을갖춘어른이되기위해
공감과연대의힘을발휘하는어른이아름답다
다음세대에게더나은지구를물려줄수있도록
세상에선한영향력을미치는어른이된다는것

에필로그-진정한어른이란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왜지금‘괜찮은어른’인가?나이만먹는어른은많다!하지만‘품격을가진어른’은드물다!

한국사회는빠르게고령화되고있다.통계청에따르면2025년이면우리나라인구의20%이상이65세이상고령인구가된다.그러나우리는나이를어떻게먹을것인가,어떤어른으로살아갈것인가에대해서는충분한성찰을하지못했다.물질적풍요는늘었지만,세대간단절과갈등은점점깊어지고,‘괜찮은어른’을찾기어렵다는젊은세대의목소리도들려온다.이러한시대적배경속에서대한민국대표인문학자김경집교수는《괜찮은어른이된다는것》을통해“품격있는나이듦”이라는주제를꺼내든다.저자는단순히노후를준비하는기술이아니라,삶의태도와철학,그리고관계의지혜가필요하다고말한다.이책은‘나이듦’이라는생물학적과정에인문학적성찰을불어넣어,나자신뿐아니라사회전체를성숙하게만드는어른다움의의미를되묻는다.

‘지혜롭게생각하는어른’,‘현명하게관계맺는어른’,‘존중받게행동하는어른’이된다는것

책은크게세부분으로구성되어있다.저자는‘좋은어른’이되기위해반드시거쳐야할세가지길을제시한다.첫째는지혜롭게생각하는어른이다.저자는“내생각이틀릴수도있다”라는겸허함을품격의출발점으로제시한다.닫힌확신은세상과의대화를끊지만,열린성찰은세상과소통할수있는다리를놓는다.걷기와관조,무위의태도등동서양의사유를아우르며,“생각하는법”자체를새롭게가르쳐준다.둘째는현명하게관계맺는어른이다.품격있는어른은세대간다리를놓는사람이다.젊은세대와어울리며,아랫사람에게묻기를부끄러워하지않는태도야말로존경받는삶의토대가된다.책과영화,예술을매개로타인과대화하는법,그리고중용의균형감각을강조한다.셋째는존중받게행동하는어른이다.존중받는지름길은상대를먼저존중하는데있다.다음세대를응원하고,건강한역사인식을세우며,공동체에선한영향력을남기는태도는진정한어른의사회적책무이다.이세가지길은단순한자기계발적조언이아니라,인문학이삶의현장에서발휘할수있는철학적지침이다.

‘일상의경험’을‘철학적사유’로끌어올리고다시‘구체적인실천’으로되돌리는‘인문학적통찰’

김경집교수의글은추상적인철학담론에머물지않는다.그는일상의경험을철학적사유로끌어올리고,다시그것을구체적실천으로되돌린다.예컨대,“나이들지않는대화주제를가져라”라는조언은단순히젊은이들과소통하라는권고가아니다.그것은시간이지나도유효한주제를붙드는법,즉삶을풍요롭게만드는사유의습관을강조한것이다.또한“아랫사람에게묻기를부끄러워하지마라”라는말은,권위주의적문화가여전히잔존하는한국사회에서어른의권위를내려놓고‘배우는어른’이될것을촉구하는메시지이다.이는곧권위에서존중으로이동하는패러다임전환을담고있다.

빠르게변화하는한국사회에‘개인의품격’을넘어‘사회적성숙’이라는‘화두’를던지는책

《괜찮은어른이된다는것》은개인의품격을넘어사회적성숙이라는큰화두를제시한다.지금한국사회는빠른변화속에서세대갈등,불평등,가치관의충돌을겪고있다.이책은“좋은어른”이라는존재가그갈등을완화하고,세대간신뢰를회복하는핵심열쇠임을강조한다.특히저자는“다음세대에게더나은지구를물려줄수있도록살아야한다”라고말한다.이는환경·역사·교육문제에대한인문학적책임을환기시키는대목으로,나이듦을개인의일이아니라공동체적과제로확장시킨다.

좋은세상은‘괜찮은어른’에서시작된다!인문학이안내하는‘품격있는나이듦’의길

《괜찮은어른이된다는것》은단순히“잘늙는법”을다룬책이아니다.그것은‘어른다움’이라는존재의품격을탐구하는인문학적성찰이며,오늘의한국사회가절실히필요로하는철학적메시지이다.독자들에게이책은,노년을준비하는중장년층은물론부모세대를바라보는청년들에게도중요한의미를가질것이다.누구나언젠가는“어른”이되며,그길에서필요한것은돈이나지위가아니라사유의깊이,관계의지혜,존중의태도이기때문이다.“좋은세상은괜찮은어른에서시작된다.”이책은그길을찾으려는모든이들에게인문학적등불이될것이다.